
이날 권일용은 스스로를 천만 배우라 소개하며 영화 ‘범죄도시4’ 출연 사실을 알렸다. 극중 서울경찰청장 역할로 약 30초간 출연했던 것.
그는 자신을 둘러싼 연기력 논란에 “열심히 했거든요”라고 아쉬워하며 “욕을 많이 먹었다. ‘AI로 바꿔라’ ‘국어책을 읽어도 이런 국어책은 없다’”라고 구체적으로 악플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표창원은 “발가락 연기”라고 놀리며 “권일용 연기보다는 내 소설이 낫다고 자부한다”고 자부하며 절친 케미를 보였다.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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