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최초 가나 주한 대사 최고조 씨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어린 시절 가나로 이민 간 그는 가나 국적으로, 아내와의 사이에서 4남 2녀를 두고 있었다.
첫째 최강은 “한국 생활 너무 좋다. 음식이 너무 맛있다. 허니버터칩이 너무 맛있다”, 셋째인 최웅은 “치킨이 너무 좋다”, 넷째인 안나는 “눈이 오는 게 좋다”라며 한국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한국 대사로 부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라며 아내에게 물었다. 아내는 “앞이 깜깜했다. 가나가 좋다. 저도 가나에서 20년을 살아서 몸이 가나에 적응해서 한국은 너무 춥다”라고 말했다.
최고조는 약 20년 전 가나로 교환학생을 온 아내에게 첫눈에 반한 후 이틀 만에 청혼했다. 아내는 “미쳤냐고 물었다”라면서 “나중에 친해지고 나서 3~4년 있다가 결혼하게 됐다”라며 사랑 이야기를 언급했다.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https://v.daum.net/v/20260211210645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