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대한민국 제빵 대표팀 최용환, 김명기, 황석용, 김종호 셰프가 제빵 월드컵 우승자로 위풍당당하게 등장했다.
제빵계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해당 대회에서 한국의 멋과 자랑을 위풍당당하게 선보인 이들의 작품은 훈민정음이 새겨진 거북선이었다.
황석용 셰프는 “재료도 저희가 다 공수를 해갔다. 우리나라 가루쌀, 흑임자, 메밀 거의 짐값만 천 만 원 정도다. 다하면 스무 박스가 넘을 거다”라고 말했다. 6개월 간 합숙하며 훈련한 이들은 출국 전 공식 밀가루가 바뀌는 어려움도 겪었지만 끝내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 상금 질문에 대해 김명기 셰프는 “우승 상금은 전혀 없다. 모든 게 사비다. 사비로 개인별로 5천만 원씩 들어간다. 오로지 명예 때문이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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