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용 60㎡이하 상승률 5.71%로 1위
서울 전체 청약자 59.7%가 소형 면적 접수
분양가 고공행진…서울 3.3㎡당 5269만원
대출규제 더해져 자금 마련 부담↑…소형 선호
분양가 상승과 대출규제 강화 영향으로 수도권에서 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서울에서는 전용면적 60㎡이하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청약시장에서도 수요자의 60%가 소형 면적에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부동산원 규모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는 전용 60㎡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이 5.71%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면적별 매매가격은 ▲전용 60㎡이하 5.71% ▲전용 135㎡초과 5.59% ▲전용 85㎡초과~102㎡이하 5.52% ▲전용 60㎡초과~85㎡이하 5.36% ▲전용 102㎡초과~135㎡이하 5.20% ▲전용 40㎡이하 2.60% 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도 전용 60㎡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이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해 수도권 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은 2.77% 상승하며 전용 60㎡초과~85㎡이하(2.46%) 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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