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힘 내려고 먹은 ‘에너지 음료’, 대장암 위험 높인다?
3,084 16
2026.02.11 20:15
3,084 16


힘 내려고 먹은 ‘에너지 음료’, 대장암 위험 높인다?

관리자 2024.06.19

https://www.kcrs.co.kr/news/news_010100.html?bmain=view&uid=576에너지 음료가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출처 픽사베이

에너지 음료가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출처 픽사베이

에너지 음료는 카페인, 타우린, 설탕 및 기타 성분들이 첨가된 음료로, 피로를 극복하고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에너지 음료가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4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연구팀은 매일 에너지 음료를 마시는 것이 암을 유발하는 장내 세균 수치를 상승시킨다는 동물 연구 결과를 얻었다.


연구팀은 해당 가설을 전제로 18~40세 사이 가족력이 없는 대장암 환자 약 60명을 모집해 4주간 임상 실험을 진행 중이다. 참가자 절반은 하루에 적어도 1개의 에너지 음료를 섭취하고, 절반은 마시지 않는 방식이다.


플로리다 대학교 연구팀의 이번 실험 결과는 가을쯤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선 연평균 1만7000명의 암 환자가 발생한다. 그 중에서도 최근 젊은 층의 대장암 발병이 급증해 전문가들이 우려하고 있다. 1990년대 후반부터 50세 미만 젊은 연령층의 대장암 발병률이 이전보다 약 70% 급증했으며, 영국에서도 50세 미만 인구의 암 진단이 지난 20년간 2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940년대에 미국에서 브랜드 닥터 에누프(Dr. Enuf)를 시작으로 처음 등장한 에너지 음료는 1997년 레드불(Red Bull)이 등장하면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레드불이 주의력, 체력, 운동 능력을 향상한다고 홍보한 덕분에 젊은 층과 대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미국 에너지 드링크 시장은 레드불(Red Bull), 몬스터(Monster), 셀시우스(Celsius)의 판매에 힘입어 약 230억 달러 규모로 평가된다.

커피 한 잔의 두 배에 해당하는 카페인 외에도 레드불(Red Bull)이나 셀시우스(Celsius)와 같은 음료에는 다량의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다. 이 아미노산은 고기나 생선과 같은 단백질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된다.

타우린은 실제로 다른 아미노산처럼 체내에서 단백질을 만드는 데 사용되지는 않지만 무엇보다도 신경 세포의 칼슘 양을 조절하고 염증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에너지 음료에 함유된 타우린은 인체 내 황화수소(H2S)를 생성하는 박테리아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박테리아는 염증과 관련돼 체내를 발암 친화적 환경으로 촉진시킨다.

또한 타우린은 소량으로는 안전하지만, 수치가 높아지면 구토, 위장 장애, 현기증, 피로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에너지 드링크에 대한 연방 연령 제한이 없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18세 미만에 대한 지역 제한이 있다. 특히 설탕이 함유된 음료는 불면증, 기분 문제, 치아 문제 및 비만과 관련이 있다.



출처 : 암스쿨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13년도부터 있던 얘기인데 유명하진 않았음. 유용한 뉴스라 가져옴.


 의학쪽 저널에서도 직장암이나 식도, 대장암과 고카페인과의 관계를 많이 다뤘는데, 너무 많아서 가져오긴 힘들어.

 주로 타우린+황하수소?+감미료+당이 요즘 청소년들이 가진 복합적 문제(수면, 스마트폰 중독으로인한 스트레스, 호르몬 교란문제+식습관+ 생각보다 제때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하는 정상 섭취인구가 더 적음) 에 막타를 가한다는 내용이었음.


 즉 이미 식습관이나 위장문제+수면문제를 가졌는데 거기에 더 악영향을 준다는 내용이 골자임. 


 또 청소년기 불안정한 영양소 섭취와 호르몬교란문제+수면 문제+스트레스로 인해 유전자가 잘못 합성되는 문제는 따로 볼게 아니라 서로 이어져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음.


 잠을 못자서-성장호르몬이 교란됨ㅡ스트레스가 늘음-식습관이 무너짐


식습관이 무너져서-잠을 못자거나 스트레스에 취약해짐> 호르몬이 교란됨


 성장호르몬이 교란됨(청소년들은 일정시기 남성호르몬이나 여성호르몬이 과다발생함2차성징을 위해) >잠을 못잠>식습관 무너짐


이런식으로. 


 그런데 고카페인이나 스마트폰이 며칠동안 호르몬 교란이나 스트레스 받고 다시 정상패턴으로 돌아갈 걸 장내미생물을 뒤집거나 수면 패턴을 무너트려서 아예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수면을 잡거나 식습관을 교정해야하는 문제로 고착화시킨다던지, 그런 시각도 있음

.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38 04.03 13,7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9,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2,1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3,2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6,0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595 이슈 여자 탁구 신유빈 근황 1 12:37 124
3033594 이슈 MLB와 KBO는 한끗 차이 5 12:37 134
3033593 유머 부모님 부부싸움에 혼자 대처하는 법 12:37 94
3033592 이슈 [충격] 요즘 정글짐 근황 6 12:36 401
3033591 이슈 예린이(동생)가 자기 음식 자꾸 먹을때 태하와 엄마 반응 3 12:34 410
3033590 유머 고양이 액체설 증명 3 12:34 170
3033589 이슈 현재 동물학대 논란인 국현미 전시 21 12:32 1,684
3033588 유머 누가봐도 재밌어보이는 Girl's 파티 현장. 12:31 571
3033587 이슈 라인업 대박이라는 익산 원광새마을금고 열린음악회 라인업 15 12:30 1,320
3033586 이슈 손흥민이 며칠전 들었던 질문 3 12:30 546
3033585 유머 원어민 교수님이 직접 쓴 영어회화 휴강공지 3 12:28 1,242
3033584 정치 장동혁 "이진숙 국회서 더 필요한 인물"…보궐선거 공천 시사 2 12:27 168
3033583 이슈 계속 보게 되는 카리나X류진 대추노노 챌린지 3 12:26 450
3033582 유머 립 찾아달란 말 한마디에 바로 안내하는 태연 5 12:24 1,403
3033581 이슈 엑디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미니 8집 <DEAD AND> Teaser Image 2 #건일 #정수 1 12:21 107
3033580 유머 의외로 신입이 원하는 회사 복지..jpg 130 12:20 8,026
3033579 이슈 트럼프의 미국은 문명국이 아니라는 이란장관 6 12:20 566
3033578 기사/뉴스 ‘놀면 뭐하니’ 김해 왕세자 양상국 3 12:19 1,326
3033577 이슈 그레이스 피규어 나만 없어서 김밥 은박지로 만들었어 . . . 5 12:19 1,111
3033576 이슈 [속보] “안경이 말을 하네?” 메타 AI 안경 7월 한국 상륙 🕶️ 22 12:17 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