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결선행 보인다' 금메달 후보 최가온, 다소 박한 판정 속 82.25점으로 '3위'...3연패 도전하는 '지존' 클로이 김, 유일한 90점대 '1위'
1,162 1
2026.02.11 19:28
1,162 1
etpTeT

최가온은 1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1차 런에서 82.25점을 기록했다. 전체 24명 중 3위를 차지했다. 금메달 경쟁의 가장 큰 라이벌로 꼽히는 미국의 클로이 김은 90.25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이나윤(23·경희대)은 35.00점을 받으며 19위에 자리했다. 이나윤은 연기 후 무릎 고통을 호소했다.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총 5번의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심사 기준은 5가지로 100점 만점이다. 난이도(회전과 기술 조합), 높이(공중에서 비행), 수행 능력(기술의 성공 및 정확도), 다양성(회전 방향 등), 창의성(새로운 기술과 연기 등)을 기준으로 한다. 예선에선 모든 참가 선수가 두번씩 런을 해 둘 중 높은 점수로 순위를 매긴다. 상위 12명이 13일 예정된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은 예선 성적의 역순으로 예선 1위가 가장 마지막에 연기한다. 


우승후보 중 하나였던 일본의 시미즈 사라가 1차 런을 마무리하지 못할 정도 올림픽의 무게감은 대단했다. 최가온은 9번째로 나섰다. 스위치백세븐으로 출발한 최가온은 백나인, 프런트세븐, 캡뮤트세븐, 프런트파이브 등의 기술을 연이어 선보였다. 최대 높이 3m에 달했다. 마지막 점프 후 손을 흔들며 환호를 유도한 최가온은 두 팔 벌려 자신의 연기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최가온은 영국 심판이 준 최고점 88점, 프랑스 심판이 매긴 최저점 79점을 뺀 나머지 4명의 심판 점수, 평균 82.25점을 받았다. 중계진이 고개를 갸웃 거릴 정도로 기대보다는 낮은 점수였다. 하지만 원래 기량을 아직 100% 보여주지 않은 모습이었다.


'지존' 클로이 김은 15번째로 나섰다. 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클로이 김의 스노보드 종목 최초의 올림픽 3연패에 도전했다. 어깨 부상으로 최근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클로이 김은 올림픽 본무대에서 역시 최강 다운 모습을 보였다. 첫 시기부터 전력 투구하며 90.25점을 받았다. 클로이 김은 백세븐, 스위치백사이드, 캡뮤트텐, 프런트나인 등을 성공시켰다. 클로이 김은 자신의 점수를 보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2위는 83.50점을 받은 일본의 쿠도 리세였다.

일단 최가온은 1차 런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현재 점수만으로도 결선 진출은 충분해 보이는 가운데, 2차 런을 남겨두고 있다.


https://naver.me/xy7cxXa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37 02.11 40,6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1,9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7,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4,8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994 이슈 [속보] 공정위, 설탕 담합에 4,083억 과징금 16:39 24
2989993 기사/뉴스 황희찬 누나 황희정 "'골때녀' 하차 없다, 갑질 주장은 명백한 허위"[직격인터뷰] 16:38 91
2989992 유머 소소하게 화제라는 중국 라틴댄스 대회 심판 16:38 120
2989991 이슈 WBC 국가대표 KBO팀 평가전 일정+ 중계 채널.jpg 1 16:38 73
2989990 유머 ??:니 의자 부순걸 뭘 자랑이라고 써붙혀놨네 2 16:36 435
2989989 유머 분홍 쿠로미 / 초록 쿠로미 / 빨간 쿠로미 / 브라운 쿠로미.jpg 10 16:35 466
2989988 이슈 아이브 리즈 최근 셀카...jpg 3 16:35 356
2989987 이슈 더쿠에 이 팝송 아는 사람 얼마나 있을지 궁금해서 쓰는글…… 6 16:34 182
2989986 유머 처음 보면 이해 안되는 사진 11 16:34 422
2989985 이슈 ㄹㅇ 엔위시 사이 좋은거 몽골 여행에서 잘 보이는 듯 1 16:33 337
2989984 유머 대한민국 E스포츠 국다대표팀 감독 조건 13 16:33 636
2989983 유머 아무래도 지금 2002년 후반기 같음 3 16:32 743
2989982 이슈 <레이디 두아> 신혜선 X 이준혁 넷플릭스 화보 3 16:32 231
2989981 기사/뉴스 '시그널2', tvN 라인업에서 빠졌다…조진웅 파문에 편성 '불투명' [공식] 8 16:32 348
2989980 유머 세계최초로 최대 속도 13Gbps급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하게 된 삼성전자 상황.jpg 6 16:31 620
2989979 이슈 3-4억대 집 살면 죽는 병들 걸렸어? 72 16:30 4,043
2989978 이슈 [속보] 국정원 "北 김주애, 일부 시책에 의견 내…후계 내정 단계 판단" 9 16:30 372
2989977 기사/뉴스 부울경 의대 진학 학원가 ‘들썩’ 3 16:29 576
2989976 이슈 [짱구는 못말려] 대원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개시한 자개여권케이스 짱구&맹구 3 16:29 364
2989975 이슈 5억 7천 가지고 있으면 산다vs안산다 4 16:29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