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쪽방촌 대출사기 사건

1. 30대 남성 이 모 씨 등 6명은 2011년부터 서울, 남양주 일대의 쪽방촌에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했고, 주민들의 말동무가 되어주며 친분을 쌓음
2. 이 모 씨는 두 차례에 걸쳐 방송에 '쪽방촌 천사'로 소개, 인터뷰도 함
3. 쪽방촌에 거주하던 신용불랑자들의 채무를 상환하여 환심을 산 다음, 이들에게서 대출을 도와주겠다며 명의를 넘겨받음
4. 넘겨받은 명의로 4억 원 상당의 불법 대출을 받거나, 대포폰 800여대를 개통해 매매하거나, 대포차를 매매하거나, 이들의 명의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룸살롱을 운영, 세금을 탈루하는 등의 행각을 벌임
5. 2013년 2월 적발, 주범 이 모 씨 등 2명 구속
주범 이 모 씨는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