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322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584.8%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이마트의 순매출은 28조 9704억원으로 0.2% 감소했다.
4분기 기준 순매출은 7조 3117억원으로 전년대비 0.9% 늘었지만 영업손실 99억원을 기록했다. 신세계건설(034300)의 대손상각비 등에 따른 1167억원의 영업손실이 반영된 영향이다.
이마트 별도 기준으로는 17조 9660억원 매출로 전년대비 5.9% 늘었고, 영업이익도 2771억원으로 127.5% 성장했다. 가격과 상품은 물론, 공간 혁신을 통한 본업 경쟁력 강화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단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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