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에스파·태용·NCT 위시 정규앨범 발표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코스닥 상장사 SM엔터테인먼트가 사상 처음으로 연결 기준 연간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SM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1천7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8.7%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천830억원으로 전년보다 109.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순이익은 3천557억원으로 4만3천326.3% 늘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5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2%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천190억원과 274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78억원을 44.4% 상회했다.
SM은 "이번 성과는 NCT 드림, 에스파, 라이즈, NCT 위시 등 핵심 지식재산권(IP)의 글로벌 투어 확대 성과와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MD(굿즈상품)·라이선싱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SM C&C와 SM 재팬 등 주요 종속법인의 실적 개선과 디어유의 연결 편입 효과 또한 연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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