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서울 강북구 모텔서 연이은 죽음…경찰, 피의자 긴급체포
3,294 6
2026.02.11 16:41
3,294 6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15034?cds=news_media_pc

 

강북구 모텔에서 젊은 남성 연달아 숨져
사망 전 함께 있던 여성 추적해 긴급 체포
현장 두 곳 모두 '음료' 발견…약물 의심


서울 강북구의 모텔에서 남성이 연달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사망한 남성들과 함께 있던 여성을 특정해 긴급 체포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상해치사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모텔에서 피해자인 20대 남성 B씨에게 불상의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쯤 B씨와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가 약 2시간 뒤 홀로 퇴실해 건물을 빠져나왔다.

모텔 직원은 이튿날인 10일 오후 5시40분쯤 방에서 B씨를 발견했다. B씨는 모텔방 침대에서 웅크려 누운 채 숨져 있었다고 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끈질긴 추적 끝에 A씨를 같은날 밤 9시쯤 긴급 체포했다.

B씨 시신에서는 상흔이나 혈흔 등 외부 공격을 받은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는 B씨 신분증과 맥주 캔 등이 발견됐다.
 

스마트이미지 제공

스마트이미지 제공
경찰은 A씨가 B씨뿐 아니라 또 다른 죽음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강북구의 다른 모텔에서도 남성 C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당시 A씨가 C씨와 함께 모텔 방에 있던 사실을 확인했다. C씨 역시 사망 전 A씨로부터 받은 불상의 음료를 마신 정황도 포착됐다.

경찰은 A씨가 두 사람에게 건넨 음료에 약물 등이 들어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숨진 이들의 부검도 진행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등 신병 처리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A씨에게 살인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강북구 모텔에서 젊은 남성 연달아 숨져
사망 전 함께 있던 여성 추적해 긴급 체포
현장 두 곳 모두 '음료' 발견…약물 의심


(중략)

서울 강북경찰서는 상해치사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모텔에서 피해자인 20대 남성 B씨에게 불상의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쯤 B씨와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가 약 2시간 뒤 홀로 퇴실해 건물을 빠져나왔다.

모텔 직원은 이튿날인 10일 오후 5시40분쯤 방에서 B씨를 발견했다. B씨는 모텔방 침대에서 웅크려 누운 채 숨져 있었다고 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끈질긴 추적 끝에 A씨를 같은날 밤 9시쯤 긴급 체포했다.

B씨 시신에서는 상흔이나 혈흔 등 외부 공격을 받은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는 B씨 신분증과 맥주 캔 등이 발견됐다.
 

스마트이미지 제공

스마트이미지 제공
경찰은 A씨가 B씨뿐 아니라 또 다른 죽음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강북구의 다른 모텔에서도 남성 C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당시 A씨가 C씨와 함께 모텔 방에 있던 사실을 확인했다. C씨 역시 사망 전 A씨로부터 받은 불상의 음료를 마신 정황도 포착됐다.

경찰은 A씨가 두 사람에게 건넨 음료에 약물 등이 들어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숨진 이들의 부검도 진행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등 신병 처리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A씨에게 살인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162 00:04 2,3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3,9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3,2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8,3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5,9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8,4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454 이슈 요즘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아졌다는 한국 간식 02:25 79
2989453 이슈 [슈돌] 엄청 높은 썰매도 즐기면서 타는 32개월 정우 02:24 44
2989452 유머 진짜 미국씨네필세키들도 홍대병 미쳤네 제정신아니네.twt 1 02:22 191
2989451 유머 29만원짜리 맥주 리뷰 .jpg 14 02:12 909
2989450 이슈 은근히 매니아 많다는 피자헛 팬피자.gif 21 02:09 1,126
2989449 기사/뉴스 “성인잡지 모델 출신, 10선 지역구 의원 꺾고 당선”…중의원 선거 대이변에 日 이목 집중 6 02:02 742
2989448 이슈 진짜 똑똑한 고양이 6 02:00 505
2989447 기사/뉴스 법원, 12일 '내란 가담 혐의' 이상민 전 장관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01:59 72
2989446 이슈 오징어볶음 쟁반짜장 먹는 쯔양.gif 19 01:56 1,929
2989445 유머 세기의 난제 4 01:52 508
2989444 이슈 건강하게 오래 산 사람들의 식습관...jpg 6 01:48 1,735
2989443 이슈 도서관에서 음식 먹으면 안되는 이유 6 01:47 1,752
2989442 이슈 '나혼산'에 나온 한경록이 비비에게 책을 선물하며 하는 말이 너무 멋있었다. 10 01:46 1,667
2989441 이슈 한국 스노우보드 최대스폰서라는 의외의 종교 3 01:45 720
2989440 이슈 영화 <F1 더 무비> 속편 제작 확정 15 01:44 749
2989439 정보 조선 고종의 치트키.JPG 8 01:42 1,185
2989438 팁/유용/추천 [No. 8] 슼 상주덬들에게... 나는 358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노래 추천글을 쓸 거임... 반응 없어도 계속 쓸 거니까 많관부...jpg 11 01:41 322
2989437 유머 만수무강의 의미.txt 7 01:39 1,109
2989436 유머 한국 아님 한국인 아님 20 01:39 2,031
2989435 이슈 유럽에서 이태리사람들에 대한 호감도 수준 6 01:35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