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서울 강북구 모텔서 연이은 죽음…경찰, 피의자 긴급체포
3,247 6
2026.02.11 16:41
3,247 6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15034?cds=news_media_pc

 

강북구 모텔에서 젊은 남성 연달아 숨져
사망 전 함께 있던 여성 추적해 긴급 체포
현장 두 곳 모두 '음료' 발견…약물 의심


서울 강북구의 모텔에서 남성이 연달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사망한 남성들과 함께 있던 여성을 특정해 긴급 체포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상해치사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모텔에서 피해자인 20대 남성 B씨에게 불상의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쯤 B씨와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가 약 2시간 뒤 홀로 퇴실해 건물을 빠져나왔다.

모텔 직원은 이튿날인 10일 오후 5시40분쯤 방에서 B씨를 발견했다. B씨는 모텔방 침대에서 웅크려 누운 채 숨져 있었다고 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끈질긴 추적 끝에 A씨를 같은날 밤 9시쯤 긴급 체포했다.

B씨 시신에서는 상흔이나 혈흔 등 외부 공격을 받은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는 B씨 신분증과 맥주 캔 등이 발견됐다.
 

스마트이미지 제공

스마트이미지 제공
경찰은 A씨가 B씨뿐 아니라 또 다른 죽음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강북구의 다른 모텔에서도 남성 C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당시 A씨가 C씨와 함께 모텔 방에 있던 사실을 확인했다. C씨 역시 사망 전 A씨로부터 받은 불상의 음료를 마신 정황도 포착됐다.

경찰은 A씨가 두 사람에게 건넨 음료에 약물 등이 들어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숨진 이들의 부검도 진행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등 신병 처리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A씨에게 살인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강북구 모텔에서 젊은 남성 연달아 숨져
사망 전 함께 있던 여성 추적해 긴급 체포
현장 두 곳 모두 '음료' 발견…약물 의심


(중략)

서울 강북경찰서는 상해치사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모텔에서 피해자인 20대 남성 B씨에게 불상의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쯤 B씨와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가 약 2시간 뒤 홀로 퇴실해 건물을 빠져나왔다.

모텔 직원은 이튿날인 10일 오후 5시40분쯤 방에서 B씨를 발견했다. B씨는 모텔방 침대에서 웅크려 누운 채 숨져 있었다고 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끈질긴 추적 끝에 A씨를 같은날 밤 9시쯤 긴급 체포했다.

B씨 시신에서는 상흔이나 혈흔 등 외부 공격을 받은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는 B씨 신분증과 맥주 캔 등이 발견됐다.
 

스마트이미지 제공

스마트이미지 제공
경찰은 A씨가 B씨뿐 아니라 또 다른 죽음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강북구의 다른 모텔에서도 남성 C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당시 A씨가 C씨와 함께 모텔 방에 있던 사실을 확인했다. C씨 역시 사망 전 A씨로부터 받은 불상의 음료를 마신 정황도 포착됐다.

경찰은 A씨가 두 사람에게 건넨 음료에 약물 등이 들어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숨진 이들의 부검도 진행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등 신병 처리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A씨에게 살인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88 00:05 28,5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2,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2,2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5,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5,3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9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507 유머 파파라치샷 유머 부문 랭킹 1위는 이 사진이라고 확신함ㅋㅋㅋ 21:08 0
2989506 이슈 국내해외 할 것 없이 아이브 신곡에서 반응 제일 좋은 파트 ㅋㅋㅋㅋㅋ.twt 21:06 339
2989505 유머 할아부지한테 뽀뽀 vs 아빠한테 뽀뽀 4 21:05 232
2989504 이슈 nct 태용 틱톡 업데이트(춤영상) 21:04 69
2989503 이슈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이 있는 빨간머리 앤 소설 뒷부분 이야기 5 21:04 545
2989502 이슈 엑소 노래 중 취향인 노래를 골라보자 13 21:01 165
2989501 이슈 빨간머리앤 작가가 자살했다는걸 이제야 알았다ㅠㅠㅠ 30 20:56 4,280
2989500 이슈 세종이 단종을 얼마나 예뻐했는지 알 수 있는 세종실록 22 20:54 1,600
2989499 정치 하루종일 징징 거리고 있는 조국 페북 14 20:53 833
2989498 이슈 한국의 아오삼 포스타입의 영역별 커플링 1위를 araboza.jpg 15 20:53 1,285
2989497 기사/뉴스 日해수욕장서 ‘모래에 파묻힌’ 40대 한국인 시신 발견 10 20:52 1,328
2989496 유머 알곤이 잔뜩 들어간 알짬뽕파는 중국집 28 20:52 2,013
2989495 이슈 갤럭시S26 시리즈 변경점 정리 14 20:52 1,576
2989494 이슈 1달 사이에 소속 걸그룹(키키•아이브•우주소녀) 모두 컴백하는 스타쉽...JPG 13 20:52 652
2989493 팁/유용/추천 완전 케이팝의 정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요즘 브릿지 있는 3분 30초짜리 아이돌 노래 귀하다고요 근데 퀄도 미쳤어 뮤비도 예뻐 비주얼도 레전드야 이게 어떻게 안뜨죠 ? 5 20:50 1,151
2989492 이슈 정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20:48 488
2989491 정치 진짜 안동에서 열릴수도 있을듯한 한일 정상회담..... 7 20:47 1,567
2989490 유머 한국 스노우보드 최대스폰서라는 의외의 종교 147 20:47 15,864
2989489 기사/뉴스 ‘하나뿐인 내편’ 배우 정은우 40세로 사망 11 20:43 2,831
2989488 이슈 빨리 와서 박보검이랑 눈 마주쳐라 6 20:43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