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서울 강북구 모텔서 연이은 죽음…경찰, 피의자 긴급체포
3,682 6
2026.02.11 16:41
3,682 6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15034?cds=news_media_pc

 

강북구 모텔에서 젊은 남성 연달아 숨져
사망 전 함께 있던 여성 추적해 긴급 체포
현장 두 곳 모두 '음료' 발견…약물 의심


서울 강북구의 모텔에서 남성이 연달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사망한 남성들과 함께 있던 여성을 특정해 긴급 체포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상해치사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모텔에서 피해자인 20대 남성 B씨에게 불상의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쯤 B씨와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가 약 2시간 뒤 홀로 퇴실해 건물을 빠져나왔다.

모텔 직원은 이튿날인 10일 오후 5시40분쯤 방에서 B씨를 발견했다. B씨는 모텔방 침대에서 웅크려 누운 채 숨져 있었다고 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끈질긴 추적 끝에 A씨를 같은날 밤 9시쯤 긴급 체포했다.

B씨 시신에서는 상흔이나 혈흔 등 외부 공격을 받은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는 B씨 신분증과 맥주 캔 등이 발견됐다.
 

스마트이미지 제공

스마트이미지 제공
경찰은 A씨가 B씨뿐 아니라 또 다른 죽음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강북구의 다른 모텔에서도 남성 C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당시 A씨가 C씨와 함께 모텔 방에 있던 사실을 확인했다. C씨 역시 사망 전 A씨로부터 받은 불상의 음료를 마신 정황도 포착됐다.

경찰은 A씨가 두 사람에게 건넨 음료에 약물 등이 들어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숨진 이들의 부검도 진행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등 신병 처리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A씨에게 살인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강북구 모텔에서 젊은 남성 연달아 숨져
사망 전 함께 있던 여성 추적해 긴급 체포
현장 두 곳 모두 '음료' 발견…약물 의심


(중략)

서울 강북경찰서는 상해치사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모텔에서 피해자인 20대 남성 B씨에게 불상의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쯤 B씨와 함께 모텔에 들어갔다가 약 2시간 뒤 홀로 퇴실해 건물을 빠져나왔다.

모텔 직원은 이튿날인 10일 오후 5시40분쯤 방에서 B씨를 발견했다. B씨는 모텔방 침대에서 웅크려 누운 채 숨져 있었다고 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끈질긴 추적 끝에 A씨를 같은날 밤 9시쯤 긴급 체포했다.

B씨 시신에서는 상흔이나 혈흔 등 외부 공격을 받은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는 B씨 신분증과 맥주 캔 등이 발견됐다.
 

스마트이미지 제공

스마트이미지 제공
경찰은 A씨가 B씨뿐 아니라 또 다른 죽음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강북구의 다른 모텔에서도 남성 C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당시 A씨가 C씨와 함께 모텔 방에 있던 사실을 확인했다. C씨 역시 사망 전 A씨로부터 받은 불상의 음료를 마신 정황도 포착됐다.

경찰은 A씨가 두 사람에게 건넨 음료에 약물 등이 들어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숨진 이들의 부검도 진행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등 신병 처리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A씨에게 살인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41 02.15 21,3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0,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19,2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7,8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2,7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290 유머 명절에 용돈 많이 줄 것 같은 삼촌 고르기.jpg 3 07:10 75
2994289 이슈 미국 트럭운전사의 아침 5 07:04 516
2994288 이슈 9시간 만에 100만뷰 찍어버린 유혜주 ㄷㄷ 4 06:39 2,431
2994287 유머 식품기업 오뚜기, 반도체 산업 진출 선언. 8 06:28 2,906
2994286 이슈 인니 동남아애들 내가 여혐발언이라 말 안했던거지 여태 한녀들이 너무 성역화해서 불쌍하게 봐주고있던거 맞음 ㅋㅋ 19 06:27 1,918
2994285 이슈 운 좋은 사람은 평생 볼 일 없는 그림.jpg 3 06:17 1,937
2994284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설날 밥상.jpg 48 06:07 2,135
2994283 이슈 한국어의 의미를 궁금해하는 일본인들.jpg 9 06:06 1,962
2994282 유머 프린세스메이커 엔딩 갑.jpg 7 06:03 1,705
2994281 유머 태권도가 해외에 보급되면서, 이것도 같이 따라갔다고 함. 6 06:02 2,577
2994280 기사/뉴스 명배우 로버트 듀발 별세 8 05:59 1,768
2994279 이슈 [올림픽] 대한민국 10 : 9 중국 여자 컬링 예선 승리‼️🍀 20 05:54 1,920
2994278 정치 [속보] 이재명 대통령 "설 명절 아침,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다짐의 말씀" 9 05:38 1,345
2994277 정치 도올 "이재명 정부 발목잡는 집권여당을 국민들이 용서하지 말아야한다" 12 05:32 1,015
299427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4편 1 04:44 324
2994275 이슈 제일 가까운 곳에서 조류관찰 하는 방법 12 04:29 2,320
2994274 이슈 내 이름 말하면 아무도 안믿음 🤷‍♀️ 9 04:29 2,652
2994273 이슈 9년 반려견을 포기한 견주를 원망할 수 없는 이유 7 04:14 3,361
2994272 이슈 영국 거문도 점령 비하인드 썰.jpg 12 03:26 3,918
2994271 유머 영국의 세조와 단종 15 03:17 4,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