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TX·SRT 25일부터 교차운행… 정부,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공개
943 3
2026.02.11 16:22
943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29456?sid=101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 통합에 대한 세부 논의가 국회에서 진행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송기헌 의원 등 참석자들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고속철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 통합에 대한 세부 논의가 국회에서 진행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송기헌 의원 등 참석자들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고속철도 통합 추진 공청회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중략)

한국교통연구원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고속철도 통합 추진 공청회'를 열고 통합 로드맵과 추진 일정, 주요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이 후원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문진석·박용갑·손명수·안태준·이연희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했다.

정덕기 국토교통부 고속철도 통합 TF 팀장은 발표를 통해 "고속철도 통합은 좌석 부족, 예매 앱 이원화, 환승 할인 미적용 등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국민 편의와 안전성 강화를 목표로 대통령 공약에 반영된 사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의원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고속철도 통합 추진 공청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의원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고속철도 통합 추진 공청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국토부는 철도 운영 통합과 기관 통합을 나눠 추진한다. 이용자가 즉각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통합을 시행하고 이어 노사정 협의체를 중심으로 조직·인사·재무 통합을 논의한다. 고용 안정 보장을 전제로 갈등을 최소화해, 파업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필수 운행률 상향과 대체 인력 확보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추진 일정에 따르면 상반기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조직·인사·재무 통합안이 합의되는 대로 영업 양수 계약 체결과 국토부 인가 절차를 진행한다. 이후 철도 안전 관리 체계를 재정비해 관련 법령에 따른 변경 승인 절차를 완료하고 통합 이후에도 협의체를 지속 운영해 사후 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날부터 교차 운행 승차권 예매를 시작했다. 오는 25일부터 KTX SRT 교차운행 시범사업이 개시된다.

박용갑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중구)은 "이번 논의가 고속철도 통합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국민 편의가 증진되고 불이익을 받는 곳이 없도록 충분한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송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강원 원주을)도 "두 조직의 통합 과정에 우려가 있지만, 국민 편의를 우선으로 유기적인 통합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93 00:05 31,1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2,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2,2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5,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5,3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8,4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541 이슈 건강하게 오래 산 사람들의 식습관...jpg 1 22:09 238
2989540 기사/뉴스 표창원·권일용, 데이트 교제 폭력 강력 비판 "제도 변화까지 미흡해"('유퀴즈')[순간포착] 22:08 76
2989539 정치 트럼프, 일본에도 투자 지연된다고 난리침 22:08 120
2989538 유머 영화 오만과 편견을 본 덬들이라면 이해되는 리액션 3 22:08 205
2989537 이슈 키키 404 (New Era)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사진 22:07 52
2989536 유머 (슈돌) 정우 : 아빠 은우형건 (계란) 뺏어 먹지~마 1 22:06 376
2989535 기사/뉴스 [단독]美의회 '쿠팡 청문회' 알고보니 보좌관 상대 '의견 청취' 1 22:04 241
2989534 기사/뉴스 "4남 2녀" 최초 주한 가나 대사, 만난 지 이틀 만에 청혼('유퀴즈') 1 22:03 595
2989533 이슈 아이브 'BANG BANG' 멜론 탑백 2위 (🔺️2) 피크 23 22:02 464
2989532 이슈 스타쉽 집안싸움이 시작된 10시 멜론차트 6 22:02 677
2989531 유머 동네 사건사고를 즐기는 동물 4 22:02 572
2989530 정치 한국에서 장사하면서 미국을 선택한 쿠팡 오너는 건방질지는 몰라도 똑똑한 듯하다. 미국 정치는 기업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돈값은 하기 때문이다. 4 22:00 554
2989529 유머 난 상대와 맞짱을 뜰땐 항상 최선을 다한다 1 21:58 536
2989528 유머 승객을 위한 지하철 기관사님의 깜짝 이벤트 3 21:58 644
2989527 유머 그냥 빢대가리로 보일까 걱정함.X 4 21:57 539
2989526 이슈 이거 합의 안되면 여행 같이 못감 46 21:57 2,290
2989525 이슈 밤티 색깔이라고 트위터 난리난 아이폰 18.jpg (공식 아니고 루머 유출) 14 21:56 1,830
2989524 유머 강아지 유치 21:56 301
2989523 기사/뉴스 [단독] 삼성전자, 성과급 반영해 퇴직금 지급한다 6 21:53 1,731
2989522 이슈 팀 내향인분들. 카페에서 직원이 아는 척 하면... 싫어요..? 78 21:53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