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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가운데) [우리금융 제공]](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1/AKR20260211046900002_01_i_P4_20260211094615350.jpg?type=w860)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가운데) [우리금융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국민성장펀드에 2천억원을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향후 5년 동안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에 10조원 규모로 참여할 방침으로, 올해 자(子)펀드에 약 4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중 이번에 첫 투자를 개시하는 2천억원은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조성하는 데 쓰인다.
이 펀드는 외부 투자자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은행,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 계열사들이 전액 출자해 미래 전략산업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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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정부 주도의 국민성장펀드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금융권에서 가장 먼저 마중물을 붓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