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억원 "동전주 상폐 요건 신설…올해 150개사가 상폐 대상"
1,301 10
2026.02.11 15:24
1,301 10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68753?ntype=RANKING

 

 

시총·매출액 상장폐지 요건 강화…"적용시기 앞당겨"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9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2.9 ⓒ 뉴스1 박지혜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9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2.9 ⓒ 뉴스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코스닥 시장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상장폐지 기준을 강화해 부실기업을 신속히 퇴출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위원장은 11일 여수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간담회'에서 "생산적 금융의 엔진이자 혁신기업의 성장 플랫폼인 코스닥 시장의 전면적인 개선을 추진한다"며 "부실기업 신속퇴출을 위해 시가총액 기준 상향조정 조기화, 부실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 신설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거래소 시뮬레이션 결과 금년 중 당초 예상했던 50개보다 100여 개가 늘어난 약 150개사가 상장폐지 대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며 "세부 방안은 이번 주 내로 신속히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1월 발표한 상장폐지 제도 개선 방안 (금융위 제공)

2025년 1월 발표한 상장폐지 제도 개선 방안 (금융위 제공)

(중략)

현재는 코스피 상장사는 시가총액이 200억 원 미만, 코스닥 상장사는 150억 원을 하회하면 형식적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간다.

이는 2025년 1월 발표된 제도 개선안에 따라 기존 50억 원(코스피)·40억 원(코스닥)에서 상당히 강화된 수준이다.

금융당국은 시총 기준을 2028년까지 코스피 500억 원, 코스닥 300억 원으로 상향할 예정이었는데 남아 있는 인상 구간을 예정보다 앞당겨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주가 수준을 상장 유지 요건에 포함하는 '동전주 상장폐지'가 추가될 전망이다.

코스닥이 벤치마킹하는 시장인 미국 나스닥(NASDAQ) 역시 주가를 최소 1달러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는 요건이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78 00:04 1,2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3,9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3,2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8,3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5,3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8,4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412 유머 암표척결에 진심인 이영지 1 00:41 157
2989411 유머 밥먹을때 자기 애착인형 데려와서 같이 먹는 고양이래 빨리 먹으라고 머리 꾹꾹 누르는거 너무 좋아 1 00:40 163
2989410 이슈 30초안에 6 절대 못찾음.twt 3 00:40 150
2989409 이슈 4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1 00:39 36
2989408 기사/뉴스 '최저 생계 지켜드립니다' 압류방지 계좌 출시‥"재기할 힘 생겨요" 00:39 100
2989407 이슈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순위.jpg 4 00:39 423
2989406 이슈 아니 무당들이 무당을 보면 잘 달려있던 방울들이 떨어진데... 근데 미션이 무당을 찾아라였는데 참가자들 방울이 다 후두둑떨어지고 난리 이게 뭐예요 저 자꾸 운명전쟁49 보면서 소름돋아요 00:38 378
2989405 이슈 마음 울적한 날에 오타쿠ver 1 00:37 87
2989404 이슈 [슈돌] 편육에 이어 빙어튀김도 싹쓸이하는 정우 먹방 00:37 187
2989403 기사/뉴스 이진우·여인형 파면된 뒤 서울중앙지법서 재판‥"계엄 위법성 몰랐다" 00:36 61
2989402 이슈 요즘 좀 멋있어진 것 같다는 츄.. (본인 피셜임ㅋㅋㅋㅋ) 1 00:35 349
2989401 유머 너네같은 외국인들은 알 수 없어(feat. 알파고 시나씨) 4 00:34 423
2989400 기사/뉴스 '기밀유출' 삼성전자 전 특허수장...1심 징역 3년 4 00:33 131
2989399 기사/뉴스 이상민 '계엄 단전·단수' 오늘 1심 선고...생중계 예정 2 00:31 102
2989398 기사/뉴스 1세대 프로파일러의 직업병…"사람 걸어올 때 손부터 봐"(유퀴즈)[TV캡처] 2 00:28 703
2989397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AOA CREAM “질투 나요 BABY” 00:25 64
2989396 유머 오타쿠는 바로 이해한다는 애니방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8 00:24 1,598
2989395 이슈 소속사를 믿어보기로 한 트리플에스 팬들 10 00:24 1,563
2989394 기사/뉴스 3살 동생 안아보겠단 딸, 둔기로 살해 40대 아빠 43 00:22 2,923
2989393 유머 한국인에게는 초큼 위험한 문구의 일본 키링.jpg 31 00:18 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