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진' 효과에 수출 활짝…동원산업, 지난해 영업익 2.9% 증가
1,127 24
2026.02.11 15:09
1,127 24

rPtqkD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한 9조583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56억 원으로 2.9% 증가했다.

 

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조1062억 원, 영업이익은 21.1% 성장한 1557억 원을 기록했다.

 

식품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는 글로벌 수출에 탄력을 받았다. 모델 방탄소년단 진을 앞세운 동원참치의 미국 수출액이 30% 가량 늘었으며, HMR·펫푸드·음료 등도 고르게 성장해 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내수 시장에선 조미소스(참치액)의 매출액이 40% 이상 크게 성장했으며 온라인 경로도 10% 이상 늘었다.

 

동원홈푸드도 조미식품·식자재·급식서비스·축산물 유통 등 전 사업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식자재·축산물 유통 사업은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해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으며, 조미사업은 견조한 B2B(기업 간 거래) 수요를 기반으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경로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포장·소재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는 연포장재 수출 확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 확대가 주효했다. 다만 알루미늄을 비롯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고환율, 전방 시장 위축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2.9% 증가한 1조 3729억 원, 영업이익은 28.0% 감소한 662억 원을 기록했다.

 

물류와 건설 사업 부문도 크게 성장했다. 동원로엑스를 비롯한 물류 사업 부문은 신규 물량을 적극 유치해 매출이 증가했으며, 운송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이 25% 이상 크게 성장했다. 건설 계열사 동원건설산업은 해운대·안성 물류센터 등 다수의 신규 공사를 수주하며 매출이 40% 이상 늘었으며, 우량 사업지 중심의 선별 수주와 원가 절감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은 3배 이상 증가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환율과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울 전망"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사업군에서 글로벌 진출을 강화하는 동시에 스마트 항만, 이차전지 소재 등 신사업에서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60211150542585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99 00:05 32,8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3,9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2,2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6,3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5,3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8,4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592 이슈 무계획충이랑 계획충이 여행 가면 싸우는 게 아니라 22:58 18
2989591 이슈 [SPECIAL STAGE] SAY MY NAME (세이마이네임) - SAY MY NAME l Show Champion l EP.586 l 260211 1 22:56 15
2989590 정치 [기자수첩] 오세훈과 전광훈의 저항권 22:56 33
2989589 기사/뉴스 “친척집 방문 4만원, 세배 21만원”…중국 ‘효도 대행’ 서비스 논란 1 22:53 182
2989588 팁/유용/추천 원덬기준 눌러보는 라이브영상마다 만족도 120%인 외국가수 1 22:52 162
2989587 유머 IVE BANG BANG 챌린지 가을 with 형준(크래비티) 22:52 112
2989586 정치 에펨 재팬같은 펨코 근황...jpg 5 22:51 677
2989585 유머 작금의 미국을 존나 관통하는 예언서 3 22:51 1,124
2989584 기사/뉴스 오세훈 "이재명 정부 정비사업 이해 수준 절망적…피해자는 국민" 33 22:50 606
2989583 기사/뉴스 조인성 "인성 좋냐고? 어머니는 나를 '조싸가지'라고 하셔" [영화人] 2 22:50 391
2989582 이슈 타짜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jpg 6 22:50 472
2989581 이슈 폭풍의 언덕 에그지수 5 22:50 727
2989580 유머 갑작스런 이수지의 수상소감 퍼포에 놀란 안효섭 전여빈 3 22:45 1,445
2989579 정보 소음인이 부신피로에 더 취약한 진짜 이유 알려드릴게요 19 22:44 1,835
2989578 기사/뉴스 '휴민트' 조인성 "천만 관객vs한화 우승? 일단 천만부터" [인터뷰 스포] 3 22:43 399
2989577 유머 닭다리.mp4 1 22:43 134
2989576 이슈 오늘자 대상까지 6관왕한 디어워즈 엔하이픈 5 22:42 359
2989575 이슈 자위대 영화 찍고 예비자위군 된 일본 전대배우 22:41 1,084
2989574 이슈 7000원짜리 한우국수.jpg 6 22:41 2,050
2989573 기사/뉴스 의붓아들 폭행 살해 사건.. 법원 "형이 진범" 3 22:41 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