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준석 "장동혁 좀 이상해…거리두고 싶다, 선거 연대 안 해"
1,177 8
2026.02.11 14:38
1,177 8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96570?ntype=RANKING

 

"연대해서 얻을 것 명확하지 않아" 연대 선긋는 개혁신당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국민의힘의 범보수 선거 연대가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과 연대하는 일은 분명히 없다"고 재차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지난 10일 SBS '주영진의 뉴스직격'에 출연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 대표는 장 대표의 단식 농성과 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단식 현장을 찾아갔는데 그 날 장 대표가 갑자기 단식을 중단한다고 해서 놀란 것도 있지만,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예를 들어 '박근혜 엔딩'이라는 것이 박 전 대통령과 장 대표 본인이 어떤 인연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박 전 대통령과 거기서 깊은 대화를 나눈 것도 아닌데 그냥 단식 하지말라고 하니까 장 대표가 알겠다고 하고 끝난 게 이상하다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착한 사람, 나쁜 사람, 똑똑한 사람, 안 똑똑한 사람 이런 것보다도 이상한 행동을 하면 좀 거리를 둔다. 이상한 행동이라 하면 본인에게 득이 되지 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지 못하는 사람들. 대표적인 예가 윤석열 전 대통령 같은 사람"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헌금 등 이른바 '쌍특검' 법안을 공동 발의하며 범보수 연대 가능성을 키우는 듯했지만, 장 대표의 단식 투쟁 과정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장하며 동력이 약화됐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이날 이 대표도 재차 "이상한 짓을 하는 사람은 이상하게 본다(거리를 둔다)고 했지 않느냐"면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연대를 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냐가 명확하지도 않고 또 연대를 한다고 했을 때 어떤 과정을 거쳐야 될지도 명확하지도 않은 상황 속에서 연대를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중략)

그는 "원래 이게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이 공조해 오다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판하면서 국민의힘, 박근혜 공조로 바뀐 것"이라면서 "그럼 '단식을 그만하세요'라고 했으면 그다음에 뭐가 있어야 되는 데, 단식을 그만 하는 게 그다지 논리적인 절차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다음에 어떻게 풀어갈지도 물음표인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5일로 알려진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와의 부정선거 토론의 성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 씨가 하겠다고 했는데 본인이 내빼면 그거야말로 웃긴 상황"이라면서도 "그런데 지금까지 부정선거론자들은 한다고 했다가 내빼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된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205 04.28 13,9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5,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036 이슈 [사진주의] 겨드랑이털에 때같은게 감싸고있어요 - 액와 모발진균증 02:14 75
3057035 이슈 경상도 사람의 정확한 오빠야 용법 02:14 20
3057034 기사/뉴스 쇼박스, 상반기 ‘왕사남’ 등 3편으로 2000만 관객 돌파 02:12 29
3057033 유머 하얀국물에 은은한 칼칼함이 매력인 백짬뽕 02:06 259
3057032 이슈 심각해보이는 홈플러스 상황 16 02:02 1,256
3057031 정보 2️⃣6️⃣0️⃣4️⃣3️⃣0️⃣ 목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마리오갤럭시 16.8 / 악프다2 12.9 / 살목지 5.2 / 헤일메리 2.7 / 짱구 1.7 / 마이클 1.4 / 란12.3 1 예매🦅👀✨️ 1 02:01 56
3057030 유머 화목한 가정이 콤플렉스였던(?) 김재욱 02:00 239
3057029 이슈 노상현 영어 12분영상인데 끝까지 봄.. 2 02:00 476
3057028 정보 2️⃣6️⃣0️⃣4️⃣2️⃣9️⃣ 수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악프다2 15.1 / 마리오갤럭시 6.3 / 살목지 213.5 / 헤일메리 253.6 / 짱구 20.8 / 란12.3 15.4 / 왕과사는남자 1673.4 ㅊㅋ✨️👀🦅 5 02:00 80
3057027 유머 너무 막내인 롱샷 막내 루이 01:59 110
3057026 이슈 어제자 데뷔소감 말하다가 오열한 AOMG 신인 걸크루 멤버들 1 01:58 134
3057025 유머 신인이 뮤비 3개나 찍어왔다는데 퀄 다좋다는 남돌.jpg 1 01:51 383
3057024 유머 엄마가 국수삶아서 멸치육수내서 이렇게 해 줬어요 15 01:50 1,874
3057023 이슈 지각하면 같이 뛰어주는 강아지 3 01:49 383
3057022 유머 말도 잘 못하는 아기지만 언니도 주라고 하는 중 12 01:47 1,062
3057021 기사/뉴스 [단독]‘두개골 골절’ 한살배기 학대치사 혐의로 30대 친모 체포 15 01:42 458
3057020 이슈 스타벅스 콜드폼 추가 옵션 오늘 출시됨!!!!! 11 01:40 1,607
3057019 이슈 실수로 카메라 돌아가서 영통팬싸 현장 공개됐는데 5 01:39 1,542
3057018 이슈 1707년 일본의 호에이대지진 5 01:37 785
3057017 이슈 예전에 슼에 글썼는데 그대로 되어서 당황한 원덬 25 01:36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