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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살아 돌아온 것만으로 감사"…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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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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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크레이지 투어' 출연진들이 크레이지한 여정의 소감을 전했다.

ENA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 ‘(정지훈)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WINNER)’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이다. 관광과 힐링은 과감히 내려놓고 오직 극한 경험으로만 여정을 채운 것이 특징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상상을 초월한 도전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여행 중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눈길을 끌었던 비는 “평소 작품을 준비하며 해왔던 운동들이 이번 여정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고민할 틈도 없이 몸이 먼저 반응한 도전들이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꾸준히 해온 운동의 힘을 실감했다”며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자신만의 원동력을 밝혔다.  “힘들었던 순간 속에서도 멤버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행복했다”는 그는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도전할 때는 힘들었지만, 또 끝내고 나면 해냈다는 만족감이 있어서 멤버들과 최대한 즐기면서 하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의 방송을 기대하게 했다.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 김무열은 이번 여정을 “꿈 같은 시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즐거웠고,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갔다. ‘이게 정말 나에게 일어난 일인가’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촬영을 돌아봤다. 특히 김무열은 이번 여행이 연기와는 전혀 다른 종류의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액션 연기는 익숙한 일이지만, ‘크레이지 투어’의 도전들은 배우 김무열이 아닌 인간 김무열로서 처음 마주한 경험이었다”며 “그만큼 낯설었고 또 다른 의미로 가슴 뛰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를 누비며 수많은 여행과 액티비티를 경험해 온 빠니보틀은  “일단 살아 돌아왔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방송이 나간 뒤 부모님의 반응이 가장 궁금하다”며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웃음을 더했다. 촬영 중 가장 '크레이지'했던 순간으로는 '곡예 비행'을 꼽으며 “정말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전벨트 하나에만 의지하고 있는 상황이 어이가 없을 정도였다”고 당시의 극한 긴장감을 생생히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혼자 여행했다면 절대 찾아내지 못했을 ‘세상에 이런 게 있다고?’ 싶은 투어가 정말 많았다”며 ‘크레이지 투어’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했다.

막내 이승훈은 “평소 일반적인 여행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다양하고 짜릿한 경험들 덕분에 도파민이 제대로 충전됐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너무나 좋은 형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무사히, 몸 건강히 살아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한 형들과 함께한 크레이지한 도전 속에서 가장 놀랐던 순간으로는 “형들이 하면 나도 한다는 막내다운 오기와 승부욕이 튀어나왔을 때”를 꼽았다. 그는 “놀이기구도 잘 타지 않는 편인데, 형들에게 지지 않으려는 마음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스스로를 다독이며 한계를 넘는 제 모습에 저 역시 많이 놀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제작진은 “출연진들이 각자의 한계를 마주하는 극한의 순간 속에서 꾸밈없는 본연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며 “시청자분들도 이들이 도전 그 자체를 넘어 함께 겪는 과정 속에서 쌓여가는 팀워크와 유대감까지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도파민과 스릴이 폭발하는 전 세계 크레이지한 도전 속에서 네 남자가 직접 부딪히며 만들어낸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낸 ENA ‘크레이지 투어’는 시청자들에게 전에 없던 몰입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ENA ‘크레이지 투어’는 오는 2월 28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7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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