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프링피버’ 안보현·이주빈·차서원 종영소감
523 2
2026.02.11 14:17
523 2
LcnorA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로맨스, 코미디, 감동을 고루 담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아정 작가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극본, 박원국 감독 특유의 위트와 디테일한 연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호흡이 어우러져 ‘작·감·배의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안방극장을 온통 핫!핑크빛으로 물들인 가운데 오늘(11일) 안보현(선재규 역), 이주빈(윤봄 역), 차서원(최이준 역)이 최종회 대본 인증샷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안보현 “투박하지만 선한 재규, 사랑해 주셔서 감사”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한 선재규 역으로 전무후무한 남자 주인공을 탄생시킨 안보현은 “‘스프링 피버’는 저에게 다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 작품”이라며 “사투리 연기에 부담이 있었지만 도전하는 마음으로 임했고, 많은 분들이 드라마와 캐릭터를 사랑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편하게 웃을 수 있었던, 곧 다가올 따뜻한 봄 같은 드라마로 기억해 주시면 행복할 것 같다. ‘스프링 피버’와 투박하지만 선한 재규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는 “‘어잇 야!’, ‘봄이씨!’ 같은 재규의 시그니처 대사”를 꼽으며 “스쿼트를 하며 숫자를 세고, 바다를 바라보며 ‘씨뷰’, 날씨가 좋아 ‘나이스 웨더!’ 등 현장에서 나온 애드리브를 감독님께서 잘 살려주셔서 더욱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주빈 “봄, 상처 치유하며 따뜻해지는 과정… 제게도 큰 선물”


자발적 아웃사이더 교사 윤봄 역을 맡아 깊은 감정선을 선보인 이주빈은 “무더운 여름에 시작해 눈 오는 겨울에 촬영을 마쳤다. 포항에서 보낸 6개월이 제2의 집처럼 소중했다”며 “봄이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따뜻해지는 과정을 연기하며 저 역시 단단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지쳐있던 마음에 열정과 사랑을 다시 싹트게 해준 고마운 작품”이라고 밝혔다.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6회에서 재규와 봄이 처음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순간을 언급하며 “그전까지 수많은 오해와 엇갈림이 있었지만, 사랑은 순간의 감정에 솔직할 때 가장 아름답다는 걸 느낀 장면”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지금 봄이처럼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분들께 ‘스프링 피버’가 잠시나마 설렘과 웃음을 주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 차가운 겨울을 지나 곧 다가올 봄에는 모두 행복하고 가슴 벅찬 일들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차서원 “코믹 연기 도전, 또 다른 새로운 모습 보여준 의미 있는 작품”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 역을 맡은 차서원은 “‘스프링 피버’와 함께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을 기다릴 수 있어 행복했다”며 “‘최이준’을 통해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고단한 일들이 있더라도 다가올 봄기운과 함께 모두 행복해지시길 기도하겠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12회 숙취 장면을 꼽으며 “한 공간에 누워 있다가 놀라 뛰어가는 선재규에게 서운함을 표현하는 최이준의 모습이 무척 재미있었다. 안보현 배우와도 인간적으로 가까워질 수 있었고, 최이준 캐릭터가 선재규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간 순간이라 즐겁게 촬영했다”고 설명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처럼 2026년 첫 로맨틱 코미디의 포문을 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로코의 정석을 보여주며 12회를 끝으로 지난 10일(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차가운 계절을 지나 시청자들의 마음에 설렘을 남긴 ‘스프링 피버’는 지나간 후에도 오래도록 기억될 ‘봄 같은 이야기’로 남을 전망이다.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211019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63 00:05 19,5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1,7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0,5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2,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3,8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225 기사/뉴스 KTX·SRT 25일부터 교차운행… 정부,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공개 16:22 18
2989224 정보 !!!!!알아두면 좋음!!!!! KT가 해킹 피해 보상으로 발표한것.txt 1 16:22 209
2989223 이슈 임영웅 전국투어 막콘(부산) 마지막 멘트ㅜㅜ 16:21 64
2989222 이슈 오늘 오후 5시 똑새 펭수 데스게임 출동 🐧💙 16:21 64
2989221 이슈 실시간 반응 좋은 엔시티 위시 디어워즈 레드카펫 헤메코 2 16:20 273
2989220 이슈 엔씨 아이온2 2026 설날 에디션 아바타 <<후방주의>> 3 16:20 206
2989219 유머 할 말 없는 이직 사유 3 16:19 680
2989218 이슈 2026 디 어워즈 레드카펫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16:19 139
2989217 이슈 소율이 귀엽다^^ 2 16:18 319
2989216 유머 똥 안먹고 소문나서 비데광고 찍겠다는 아이돌 2 16:18 604
2989215 정보 카카오 강의 이거 도움 많이 된다 도움 많이 돼~ 2 16:14 863
2989214 정보 일본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드 랭킹 (2월 둘째주) 3 16:14 126
2989213 이슈 은근 조회수 치트키라는 아이돌 자체 컨텐츠 소재 2 16:13 608
2989212 이슈 명확한 이유 없이 최근 젊은 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한국 50 16:13 2,364
2989211 이슈 스타벅스 두바이 초코모카먹었어.2탄 12 16:11 1,605
2989210 유머 뱀타고 다니는 개구리 4 16:10 526
2989209 기사/뉴스 “우리 아들 왜 취직 안 되나 했더니”… 500개 기업 일자리 6700개 증발 [수민이가 궁금해요] 5 16:06 919
2989208 이슈 라이즈 성찬 앤톤 All of You w/ 하츠투하츠 지우 예온 1 16:06 266
2989207 정치 장동혁 대표 앞 피켓시위 11 16:05 822
2989206 이슈 방금 뜬 신세계 불가리 행사에 등장한 빨간드레스 장원영.twt 11 16:04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