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프링피버’ 안보현·이주빈·차서원 종영소감
562 2
2026.02.11 14:17
562 2
LcnorA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로맨스, 코미디, 감동을 고루 담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아정 작가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극본, 박원국 감독 특유의 위트와 디테일한 연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호흡이 어우러져 ‘작·감·배의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안방극장을 온통 핫!핑크빛으로 물들인 가운데 오늘(11일) 안보현(선재규 역), 이주빈(윤봄 역), 차서원(최이준 역)이 최종회 대본 인증샷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안보현 “투박하지만 선한 재규, 사랑해 주셔서 감사”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한 선재규 역으로 전무후무한 남자 주인공을 탄생시킨 안보현은 “‘스프링 피버’는 저에게 다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 작품”이라며 “사투리 연기에 부담이 있었지만 도전하는 마음으로 임했고, 많은 분들이 드라마와 캐릭터를 사랑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편하게 웃을 수 있었던, 곧 다가올 따뜻한 봄 같은 드라마로 기억해 주시면 행복할 것 같다. ‘스프링 피버’와 투박하지만 선한 재규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는 “‘어잇 야!’, ‘봄이씨!’ 같은 재규의 시그니처 대사”를 꼽으며 “스쿼트를 하며 숫자를 세고, 바다를 바라보며 ‘씨뷰’, 날씨가 좋아 ‘나이스 웨더!’ 등 현장에서 나온 애드리브를 감독님께서 잘 살려주셔서 더욱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주빈 “봄, 상처 치유하며 따뜻해지는 과정… 제게도 큰 선물”


자발적 아웃사이더 교사 윤봄 역을 맡아 깊은 감정선을 선보인 이주빈은 “무더운 여름에 시작해 눈 오는 겨울에 촬영을 마쳤다. 포항에서 보낸 6개월이 제2의 집처럼 소중했다”며 “봄이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따뜻해지는 과정을 연기하며 저 역시 단단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지쳐있던 마음에 열정과 사랑을 다시 싹트게 해준 고마운 작품”이라고 밝혔다.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6회에서 재규와 봄이 처음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순간을 언급하며 “그전까지 수많은 오해와 엇갈림이 있었지만, 사랑은 순간의 감정에 솔직할 때 가장 아름답다는 걸 느낀 장면”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지금 봄이처럼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분들께 ‘스프링 피버’가 잠시나마 설렘과 웃음을 주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 차가운 겨울을 지나 곧 다가올 봄에는 모두 행복하고 가슴 벅찬 일들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차서원 “코믹 연기 도전, 또 다른 새로운 모습 보여준 의미 있는 작품”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 역을 맡은 차서원은 “‘스프링 피버’와 함께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을 기다릴 수 있어 행복했다”며 “‘최이준’을 통해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고단한 일들이 있더라도 다가올 봄기운과 함께 모두 행복해지시길 기도하겠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하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12회 숙취 장면을 꼽으며 “한 공간에 누워 있다가 놀라 뛰어가는 선재규에게 서운함을 표현하는 최이준의 모습이 무척 재미있었다. 안보현 배우와도 인간적으로 가까워질 수 있었고, 최이준 캐릭터가 선재규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간 순간이라 즐겁게 촬영했다”고 설명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처럼 2026년 첫 로맨틱 코미디의 포문을 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로코의 정석을 보여주며 12회를 끝으로 지난 10일(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차가운 계절을 지나 시청자들의 마음에 설렘을 남긴 ‘스프링 피버’는 지나간 후에도 오래도록 기억될 ‘봄 같은 이야기’로 남을 전망이다.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60211019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72 00:05 22,5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2,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1,7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2,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3,8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301 이슈 숙종이 여인들을 죽여가면서 절대왕권에 집착한 이유 18:00 76
2989300 유머 중앙대생이 분석한 펨코.jpg 17:59 175
2989299 유머 너 지금 몇명의 남자랑 썸타고있어? 2 17:59 75
2989298 기사/뉴스 ■[단독] ‘2배 ETF’ 삼전·하닉·현대차만 나온다 17:59 175
2989297 이슈 오메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박보검 밀라노 행사 사진 1 17:58 120
2989296 이슈 세계 각 나라별 교도소 급식.jpg 6 17:57 235
2989295 기사/뉴스 문희준, 9년 간 비밀 숨긴 ♥소율에 배신감…"일주일 만에 청혼했는데" (재미하우스) 18 17:54 1,741
2989294 유머 ㅇㅎㅂㅈㅇ 남성향 게임이랑 다를 게 뭐냐는 말 들었다는 여성향 게임 일러스트.jpg 19 17:52 903
2989293 이슈 어제 비주얼로 영통 난리난 남돌 17:51 644
2989292 이슈 순찰 중 절도범 검거한 경찰들 (feat. 👥웅성웅성..👥맞는 것 같은데...👥) 12 17:51 696
2989291 정치 "한동훈 쪽에서 윤두.. 윤 어게인을..." 10 17:50 636
2989290 유머 아이돌 데뷔조라서 사과한 학폭가해자.jpg 8 17:50 2,048
2989289 이슈 솔로지옥 최초의 스핀오프 - 솔로지옥5 리유니언 예고편 3 17:50 437
2989288 이슈 최근 sns에서 이슈되고 폐쇄되었다는 철도 건널목.jpg 17 17:47 2,791
2989287 이슈 오늘자 업데이트된 스타쉽 복지 (feat. 아이딧) 2 17:44 1,199
2989286 기사/뉴스 신세계, 청주시장 공략 속도…스타필드빌리지 연말 개점 추진 1 17:44 194
2989285 이슈 엄마한테 욕하고 물건던지고 때리는 30대 캥거루족 동생 19 17:44 2,390
2989284 유머 너무 솔직한 소개팅남.jpg 26 17:43 2,446
2989283 유머 전화기의 역사 17:42 207
2989282 이슈 여행 갈 때 내 의견 다 좋고 다 괜찮다는 친구 좋다 vs 싫다 27 17:42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