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민트'로 새로운 비주얼과 절절한 멜로 연기를 펼친 박정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상의 비주얼을 위해 촬영 전 10km씩 뛰고 왔다는 박정민의 촬영기를 들은 조인성은 "(박정민 비주얼을) 잘 봤다. 멋있게 나오려면 노력해야죠"라고 단호히 이야기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멋있는 게 쉬운 줄 알았나. 그거 특별한 거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떤 조인성은 "나도 일어나서 아침에 30분씩 무조건 뛴다. 처음이니까 힘들지 그길로 들어서면 힘든 길로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정민에게 "어서 와라. 축하한다. 고통의 길로 왔다"며 "이제 얼굴이 오늘은 푸석하네, 오늘은 얼굴이 좋네, 오늘 표정 왜 저래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 거다 축하한다"며 비주얼 배우의 고충을 밝혔다.
사진=NEW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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