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믿을 수 없다' 손흥민 배신 당한다, 부앙가 흥부 듀오 6개월 만에 해체 선언...'LAFC 떠나겠다' 경고
3,354 21
2026.02.11 13:40
3,354 21


원본 이미지 보기원본 이미지 보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 손흥민 파트너 드니 부앙가는 LAFC에 팀을 떠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매체 테리토리오 MLS의 기자인 크리스티안 모라에스는 11일(한국시각) 글로벌 매체 365 스코어스를 통해 'LAFC는 가봉 출신 공격수 부앙가의 플루미넨시 이적과 관련한 협상을 종료했다. LAFC는 시장에서 그에 상응하는 대체 자원을 찾을 경우에만 선수를 내줄 의사가 있었지만, 구단 수뇌부가 검토한 후보들이 만족스럽지 않아 협상이 진전되지 않았다'며 부앙가는 2026시즌에 LAFC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부앙가는 브라질 명문인 플루미넨시의 관심을 받았다. 플루미넨시는 부앙가 영입에 진심이었다. 1500만달러(약 220억원)를 제안했다. LAFC 수뇌부는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플루미넨시와 LAFC의 협상은 지지부진했다. 몇 주 동안의 협상 끝에 양측은 합의에 성공했다.원본 이미지 보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플루미넨시 담당 기자인 빅토르 레사는 지난 9일 개인 SNS를 통해 "LAFC는 총액 1500만달러를 수용했지만, 1차 분할금에서 더 큰 금액을 요구했다. 협상은 최종 답변만 남겨둔 채 긍정적인 결말을 향해 가고 있었으나, 그 마지막 답변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지급 방식에 대한 이견은 이미 해소됐다는 점을 덧붙일 필요가 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이 부분이 더 이상 문제는 아니"라며 서로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흘러가는 분위기였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LAFC는 부앙가를 대체할 선수를 찾기 전까지는 이적이 불허하다는 입장이었다. 플루미넨시도 무작정 기다릴 수는 없는 입장이었다. LAFC는 부앙가가 떠나면 대체자원이 확실해야 했기에 아무나 영입할 수도 없었다. 결국 양측의 합의는 없던 일이 됐다.원본 이미지 보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부앙가는 플루미넨시 이적이 불발돼 굉장히 기분이 나쁜 모양이다. 모라에스 기자는 '부앙가는 시즌 중반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은 다음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를 찾기 위해 다시 시장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플루미넨시는 이미 선수와 원칙적 합의에 근접했고, 부앙가 역시 브라질 무대에서 뛰는 가능성에 큰 기대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부앙가가 구단에 이적을 요구하면서 흥부 듀오는 이제 시한부가 됐다. 지난해 8월 손흥민이 LAFC 유니폼을 입은 뒤로 부앙가와 손흥민은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비교적 평범했던 LAFC가 단숨에 우승 후보로 거듭날 수 있는 이유였다.원본 이미지 보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그러나 흥부 듀오의 케미스트리는 시즌 도중에 있는 여름 이적시장에 종료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LAFC는 시즌 도중에 부앙가를 대체해 손흥민과 함께 공격을 이끌 수 있는 자원을 찾아야 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216 04.28 17,7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8,1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9,0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4,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6,7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7126 이슈 어느 일본인이 영상 정리하다가 찾은 영상 14:41 52
1697125 이슈 트위터 맘찍 터진 킥플립 계훈 팬싸 발언.. 14:40 145
1697124 이슈 조선의 공주 중에서 아마도 제일 비극적인 인생을 살다가지 않았을까 싶은 공주 14:40 113
1697123 이슈 브라질의 어느 한 아파트 전망 14:39 208
1697122 이슈 5월에 GV 연속으로 한다는 민희진 1 14:38 336
1697121 이슈 평소 모습만 알면 전혀 몰랐을거 같은 홍진경의 고백 1 14:35 773
1697120 이슈 2023~2024년 국세청 직원 389명은 사적으로 본인 주변인의 세무 정보를 조회하고도 국세청 자체 정보보안감사를 받지 않았다. 결혼을 앞두고 국세청 내부망(국세행정시스템)을 통해 자기 짝의 가족, 친인척 관련 전자정보를 들여다본 것이다. 8 14:27 613
1697119 이슈 반일反日 의혹에 휩싸인 일본 인기 아이돌 Six-tones 와 TBS 25 14:23 1,497
1697118 이슈 화제의 그 영화, 백룸 예고편 2 14:20 356
1697117 이슈 실시간 가나디 포토월 47 14:18 3,302
1697116 이슈 하이브 어도어 이름 빼주려고 정말 노력해주는 언론 16 14:13 1,676
1697115 이슈 20년째 유망하다고 말만 나오는 직업.jpg 13 14:12 3,655
1697114 이슈 <2026 앤더블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 3 14:10 275
1697113 이슈 배우 박동빈, 개업 준비 중인 식당서 숨진 채 발견 2 14:09 1,305
1697112 이슈 게임을 엄청 잘하는 춘봉이 어머님 19 14:09 2,329
1697111 이슈 제2의 필스페셜이라는 트와이스 원스파크 가사 16 14:06 886
1697110 이슈 관점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현대미술 7 14:02 990
1697109 이슈 귀 달린 후드티 입고 마라탕집에 갔더니 직원이 흘끔흘끔 쳐다봄.jpg 256 14:00 27,975
1697108 이슈 넷플릭스에 올라와있는 이병헌 필모그래피 드라마,영화들 8 13:58 795
1697107 이슈 KkK단 리더와 흑인민권운동가를 강제팀플 시켜보자 6 13:57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