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손태진은 박현빈이 "판도를 바꿨다"며 "늘 무대 올라가실 때 외치시는 게 있지 않냐. '오빠 왔다, 아기들아'"라고 말했다.
박현빈은 이에 "무대에서 '어머님들'이라고 얘기하면 안 된다. 저는 다 누나로 보인다. 큰누나, 작은 누나 있을 수 있잖나. 누나고 친구"라고 너스레 떨었다.
손태진이 "'무슨 소리야?'했다가 직접 그거 들으면 진짜 누나가 되면서 여심 저격인 것"이라고 칭찬하자 박현빈은 "스토리텔링이 이어지니까. 장난스러울 수 있겠지만 그러면서 '오빠 한 번 믿어 봐'가 나오니까 좋아하시는 것"이라고 자부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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