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41990?ntype=RANKING
10일(현지 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밴쿠버에서 약 1000㎞ 떨어진 소도시 텀블러 리지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텀블러 리지는 인구 약 2400명의 산악 마을로, 이 학교에는 175명이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는 현재까지 총 10명으로, 8명이 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숨졌으며 이번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인근 주택에서도 2명이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상자는 25명 이상으로, 2명은 생명이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
이날 캐나다 연방경찰은 성명을 통해 용의자가 사건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단독 범행인지, 추가 용의자가 있는지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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