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영우, 신시아 주연 영화 '오세이사'가 글로벌 2위에 올랐다.
11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는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7,8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한국 1위를 비롯해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전 세계 64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영화다. 지난해 12월 24일 개봉된 이 영화는 누적 관객수 86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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