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野 "李대통령 당무개입 의혹 증거 공개돼…직접 명청대전 지휘했나"
1,190 23
2026.02.11 12:36
1,190 23

 

강득구 SNS 언급하며 "글은 지워도 흔적은 지우지 못해"
"당무 개입 의혹, 민주당이 부르짖던 탄핵 사유"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11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통합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당무 개입 의혹이 제기됐다며 청와대의 해명을 요구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벌인 지방선거 전 합당 소동은 가치도 명분도 없는 추악한 권력 다툼의 결정판이었다"며 "갈지자 행보 끝에 남은 것은 통합도, 비전도 아닌 오직 권력 계산뿐인 저급한 정치 쇼"라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무책임한 정치가 국정의 근간까지 흔들고 있다는 점으로 이 대통령의 당무 개입 의혹이 민주당 내부를 통해 공개된 것"이라고 했다.

그는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이 전날(10일) "지방선거 이후 합당은 대통령의 바람"이라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겼다가 삭제한 것을 두고 "이 대통령의 당무 개입 증거는 고스란히 남았다. 당무 개입은 민주당이 그토록 부르짖던 탄핵 사유"라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홍익표 정무수석과의 구체적인 대화 내용까지 언급된 이상, 이제 와서 발뺌할 수도 없다"며 "글을 지운다고 해서 이미 만천하에 드러난 흔적까지 지워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이 대통령님, '명청대전' 직접 지휘하고 계셨냐"며 "강득구 최고위원의 SNS 글이 남긴 여파가 작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강득구 최고위원의 글이) 사실이라면 단순 의견 개진이 아니라 대통령의 여당 당무 개입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며 "합당 논의가 실제로 그 흐름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의구심을 키운다"고 말했다.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6069814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82 00:05 25,9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2,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2,2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4,3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3,8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9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462 이슈 도파민 싹 도는 무속인 서바이벌 <운명전쟁49> 출연자 & 미션 3 19:56 427
2989461 유머 김의성 : 제가 싫어서 드라마 안보던 분들 이제 맘 놓고 봐주세요 6 19:56 748
2989460 유머 눈이 너무 높아서 고민인 블라인 6 19:55 622
2989459 이슈 배우 노민우가 6시 내고향에 출연한 이유 11 19:54 842
2989458 이슈 가로로 눈 내리는 제주 ㅋㅋㅋㅋㅋㅋㅋㅋ 5 19:50 1,186
2989457 이슈 뇌 성능 확 끌어 올리는 법 16 19:49 1,651
2989456 기사/뉴스 이사철 앞 씨마른 전세.. 서울 외곽도 30% 감소 [전세대란 우려] 3 19:48 403
2989455 유머 반려돼지(윤남노)와 함께라면 냉삼 4인분 도전 가능하다는 손종원 셰프 17 19:47 1,624
2989454 이슈 한 일본인이 투표 하러 가기 싫은 이유 7 19:46 1,038
2989453 이슈 갤럭시S26시리즈 출고가 유출.text 36 19:46 2,106
2989452 기사/뉴스 [단독] 영화 ‘만약에 우리’ 저작권 논란 “내 설계안이 정원의 꿈으로 둔갑?” 8 19:46 1,218
2989451 유머 그 중국음식점 이름 뭐지 에헤라디야ㅠ이런 느낌 7 19:45 964
2989450 이슈 오늘자 카니가 썰 푼 샤이니 연습실 썰.jpg 2 19:45 1,032
2989449 이슈 오늘 부고기사 뜬 배우 정은우 어제 인스타 글 8 19:45 3,761
2989448 이슈 많은사람들이 2024 빌보드 최고의 곡으로 뽑는 노래 2 19:41 526
2989447 이슈 크로마키 앞에서 춤추는 키키 하음 (뮤비 썸네일 장면) 4 19:41 398
2989446 정보 더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 이번주 라인업 3 19:41 918
2989445 이슈 파리 시민들이 극혐하는 건물 27 19:40 2,495
2989444 이슈 日홋카이도 오타루 해수욕장서 한국인 시신 발견 22 19:39 2,928
2989443 이슈 7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아이템" 5 19:39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