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등들’ 김명진 PD “허각·이예지·박창근 출연…출연료 동일, 우승 베네핏은 명예”
1,033 6
2026.02.11 12:26
1,033 6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민정, 붐, 김명진 PD, 채현석 PD가 참석했다.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탄생한 최후의 1등들을 모아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제작진이 꼽은 가장 중요한 섭외 기준은 단연 인지도였다. 김명진 PD는 “섭외는 오직 1등만 할 수 있다”며 “가장 중요한 기준은 인지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청자분들이 모르는 분이 나오면 재미없을 것 같아, 프로 가수나 대중이 알 만한 유명한 분들 위주로 꾸렸다”고 밝혔다.


김 PD는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허각, 이예지, 박창근이 나온다”며 “특히 박창근은 중장년층을 겨냥해 모셨는데 의외의 재미가 있더라. 나머지 출연자들도 공개되면 다들 알 만한 분들”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상당한 우승 혜택(베네핏)을 내세운다. 김 PD는 “우승 베네핏 때문에 이틀 동안 회의를 했다. 그런데 뭘 해도 안 되겠더라. 돈을 얼마를 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뭘 줘야 만족할지 도저히 답이 안 나왔다”며 “그래서 그냥 멋진 트로피를 만들어 명예를 주기로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채현석 PD는 “이미 1등을 해본 분들만 모아놓다 보니 베네핏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었다”며 “참가자들에겐 ‘내가 이 무대에서 저 엄청난 가수를 이겼다’는 자부심이 주요하게 작용했고, 본인들도 그 점에 만족하더라”고 덧붙였다.


1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https://v.daum.net/v/2026021112033951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9 00:04 7,6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1,9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7,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4,8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974 기사/뉴스 라포엠, 후속곡 ‘Alive’ 열기 더한다 16:28 2
2989973 이슈 프라다 앰버서더이지만 샤넬뷰티 화보로 샤넬 착장 입은 카리나 16:28 225
2989972 정치 [단독] "산후 우울증 극복, 둘째 갖는 것"…박찬대, 인천시장 출마 '초 읽기' 2 16:27 234
2989971 기사/뉴스 [KBO] 엔팍 참사,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게 잘못됐다...설계·시공·관리까지 '총체적 부실' 사조위 결론 16:26 190
2989970 이슈 우리나라에도 이런 재단이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하는 맘에 쓰는 글 6 16:24 656
2989969 기사/뉴스 2026년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추진 4 16:24 316
2989968 기사/뉴스 [단독] 차가원, 직원 생계 위협…4대보험 미납에 월급도 위태 10 16:24 613
2989967 이슈 모두의 응원 덕분입니다🙆‍♀️ 민희진 인스타 업뎃 1 16:23 271
2989966 기사/뉴스 사서교사 경력 50% 삭감…"교육감 재량?" 16:23 209
2989965 유머 요즘 삼성 관련해서 도는 짤 15 16:23 1,523
2989964 이슈 "송민호, 군 복무 102일 이탈" 최대 징역 3년에 재입대 위기 15 16:22 563
2989963 기사/뉴스 '정보요원 개인정보 취득' 노상원 2심도 징역 2년…알선수재도 인정 3 16:21 43
2989962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윤시윤 “사귀고 싶어” 1 16:21 127
2989961 기사/뉴스 '의대 증원' 두고 의료계 우려 여전하지만…집단행동은 '글쎄' 16:21 62
2989960 기사/뉴스 결국 카피가 시작점이었다…할 일 한 ‘대표 민희진’ [지승훈의 훈풍] 16:20 250
2989959 이슈 웹소설을 쓰다보니 악플이 종종 달린다.threads 11 16:20 1,009
2989958 유머 서브병 올 때 마다 봐야하는 짤. 6 16:19 643
2989957 이슈 공개 당시 받았던 미친 기대감이 거품처럼 다 꺼진 게임 14 16:17 1,348
2989956 유머 @유사 2행시 시켰더니 조카 재롱 칭찬하는 삼촌바이브로 대답해줌.x 3 16:16 432
2989955 기사/뉴스 민희진 측, 풋옵션 1심 승소에 "깊은 경의… 하이브 관계자들도 고생 많았다" 3 16:15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