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청와대 관계자 "여당 특검 후보 추천 전, 두 차례나 부정적 의견 전달"
1,017 27
2026.02.11 12:10
1,017 27

https://youtu.be/zfnZMibKgDQ


당·청 갈등에 기름을 부은 '2차 종합특검' 여당 추천 후보 문제와 관련해 청와대가 사전에 부정적 의견을 두 차례나 여당 측에 전달했단 주장이 나왔습니다.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추천 작업을 주도한 민주당 이성윤 의원과 통화로 이런 뜻을 알렸다는 건데 이 의원 측은 소통한 건 맞지만, 피드백은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청와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강진원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2차 종합특검'을 이끌 특검으로 민주당이 추천한 특수부 검사 출신의 전준철 변호사가 아닌 조국혁신당이 제안한 인물을 선택했습니다.

'예상 밖 결론'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변호한 적이 있는 전 변호사의 이력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게 정치권의 정설입니다.

김 전 회장은 과거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관련 재판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여러 차례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여당이 이런 인물을 특검 후보로 추천했다는 데 대해, 이 대통령은 불쾌한 반응을 보인 거로 전해졌고, 청와대 내부에선 다소 격앙된 목소리까지 나왔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에 거듭 사과하면서 당의 인사 검증 실패, 즉 사전에 전준철 변호사의 경력은 몰랐다는 취지의 해명을 내놨는데요.

청와대 관계자는 최소한 특검 후보 추천을 주도한 이성윤 의원에겐 청와대의 '부정적 의견'이 사전에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여당에서 공식으로 후보 명단을 청와대에 올리기 전에, 이태형 민정비서관과 이성윤 의원이 두 차례가량 통화로 협의 과정을 거쳤고, 전 변호사의 이력을 확인한 민정 파트에서 사실상 반대 의견을 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 사안이 정청래 대표에까지 보고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성윤 의원은 이를 듣고도 특검 후보 추천을 강행한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성윤 의원 측은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사전에 소통한 건 인정하면서도, 전준철 변호사에 대한 의견은 듣지 못했다고 반박했습니다.


https://naver.me/F1amw5jZ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88 00:05 29,9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2,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2,2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5,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5,3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8,4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516 기사/뉴스 성인잡지 모델이 10선 의원 꺾었다…일본 중의원 선거서 '대이변' 21:23 184
2989515 유머 남자 얼굴 밝히는 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 21:23 142
2989514 기사/뉴스 의대 증원 발표에도…전공의·의대생들 "집단행동은 글쎄"(종합) 2 21:20 302
2989513 정보 압구정이란 지명은 조선 세조 때 한명회가 자신의 호를 따서 지은 압구정이라는 정자가 있었던 데서 유래했다. 5 21:18 406
2989512 유머 해외에서 난리난 한국 제1의 규칙ㅋㅋㅋㅋㅋㅋ 26 21:16 3,255
2989511 정치 강미정 전 대변인 페북-고귀한 DNA 소유자들의 천박한 습성 6 21:16 408
2989510 이슈 영어에서 굴토끼(rabbit)와 산토끼(hare)를 구별하는 이유 16 21:15 1,028
2989509 이슈 잇츠라이브 COMING UP NEXT | 빅스 메들리 - 다칠 준비가 돼 있어(On and On), 저주인형, 사슬(Chained Up), 도원경(桃源境), 이별공식 3 21:14 177
2989508 이슈 오늘자 옥색 한복 입고 무대인사 온 '휴민트' 신세경.jpg 22 21:13 2,622
2989507 이슈 우즈 피셜 드라우닝 이후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노래 8 21:12 558
2989506 이슈 6년 전 어제 발매된_ "REVEAL" 21:11 89
2989505 이슈 쇼트트랙 김길리 선수 팔 상태 5 21:11 3,229
2989504 이슈 항상 넌 재능이 없어 쓰레기 같은 놈이야라는 말을 들었던 윤남노 4 21:10 724
2989503 유머 "야!!!담배좀 피지마라 베란다에서 ㄱㅅㄲ야!" 18 21:10 1,596
2989502 이슈 독립군 이름 자동 암기법 12 21:08 789
2989501 유머 파파라치샷 유머 부문 랭킹 1위는 이 사진이라고 확신함ㅋㅋㅋ 8 21:08 1,747
2989500 이슈 국내해외 할 것 없이 아이브 신곡에서 반응 제일 좋은 파트 ㅋㅋㅋㅋㅋ.twt 13 21:06 1,904
2989499 유머 할아부지한테 뽀뽀 vs 아빠한테 뽀뽀 14 21:05 1,321
2989498 이슈 nct 태용 틱톡 업데이트(춤영상) 21:04 191
2989497 이슈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이 있는 빨간머리 앤 소설 뒷부분 이야기 20 21:04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