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청와대 관계자 "여당 특검 후보 추천 전, 두 차례나 부정적 의견 전달"
998 27
2026.02.11 12:10
998 27

https://youtu.be/zfnZMibKgDQ


당·청 갈등에 기름을 부은 '2차 종합특검' 여당 추천 후보 문제와 관련해 청와대가 사전에 부정적 의견을 두 차례나 여당 측에 전달했단 주장이 나왔습니다.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추천 작업을 주도한 민주당 이성윤 의원과 통화로 이런 뜻을 알렸다는 건데 이 의원 측은 소통한 건 맞지만, 피드백은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청와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강진원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2차 종합특검'을 이끌 특검으로 민주당이 추천한 특수부 검사 출신의 전준철 변호사가 아닌 조국혁신당이 제안한 인물을 선택했습니다.

'예상 밖 결론'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변호한 적이 있는 전 변호사의 이력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게 정치권의 정설입니다.

김 전 회장은 과거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관련 재판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여러 차례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여당이 이런 인물을 특검 후보로 추천했다는 데 대해, 이 대통령은 불쾌한 반응을 보인 거로 전해졌고, 청와대 내부에선 다소 격앙된 목소리까지 나왔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에 거듭 사과하면서 당의 인사 검증 실패, 즉 사전에 전준철 변호사의 경력은 몰랐다는 취지의 해명을 내놨는데요.

청와대 관계자는 최소한 특검 후보 추천을 주도한 이성윤 의원에겐 청와대의 '부정적 의견'이 사전에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여당에서 공식으로 후보 명단을 청와대에 올리기 전에, 이태형 민정비서관과 이성윤 의원이 두 차례가량 통화로 협의 과정을 거쳤고, 전 변호사의 이력을 확인한 민정 파트에서 사실상 반대 의견을 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 사안이 정청래 대표에까지 보고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성윤 의원은 이를 듣고도 특검 후보 추천을 강행한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성윤 의원 측은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사전에 소통한 건 인정하면서도, 전준철 변호사에 대한 의견은 듣지 못했다고 반박했습니다.


https://naver.me/F1amw5jZ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62 00:05 18,8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0,5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0,5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2,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3,1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197 기사/뉴스 ‘세뱃돈 5만원 시대’ 갔다…중고생 42% “10만원 받았어요” 15:57 44
2989196 이슈 “점수가 예상보다는...” 차준환 쇼트 소감 15:57 54
2989195 유머 보세 옷 3~4벌 살 돈으로 질 좋은 브랜드 옷을 하나 살까하는데 꾸레쥬 니트 어떤가요? 15:56 190
2989194 기사/뉴스 설 연휴 몰아보자…카카오엔터, 신작 웹툰 4종 공개 2 15:55 215
2989193 유머 누가 휴지에 초코과자 올려놨냐 15 15:54 1,135
2989192 이슈 고려청자 유선 기계식 키보드 3 15:53 764
2989191 이슈 대통령상 받은 에드워드 리 셰프와 딸 4 15:53 956
2989190 정치 金총리 "오세훈 재임기간 서울 재건축·재개발 특별한 진전없어" 1 15:53 78
2989189 유머 박정민: 한예종은 얼굴 보고 학생 뽑는다 (feat. 충주맨) 4 15:52 742
2989188 기사/뉴스 "당연한 결과, 큰 의미"…박수홍 3년 걸렸다, '5억 모델료 미지급' 일부 승소 15:52 112
2989187 이슈 오늘 제작 발표회에서 참가자 살짝 스포 흘린 MBC 새 예능 5 15:52 968
2989186 이슈 퍼퓸덬들 오열하고 있는 어제자 영상........... 2 15:51 704
2989185 정치 [속보]국방부, 비상계엄 관련 前 합참 작전본부장·차장 '파면' 1 15:51 208
2989184 기사/뉴스 전한길 "행정부.입법부.사법부 없애겠다 34 15:51 1,035
2989183 이슈 이번주 엠카 라인업 2 15:51 247
2989182 이슈 유퀴즈 인스타 업뎃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 이미 녹화 완료) 10 15:50 610
2989181 유머 여러분 자신을 탓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남탓을 하지도 마세요 9 15:50 507
2989180 이슈 다카이치 총리 샤라웃한 전적이 있는 여성의당 5 15:49 463
2989179 기사/뉴스 대상포진 통증 호소 끝 비보, 美 아역스타 33세로 사망 [할리우드비하인드] 15:49 1,167
2989178 기사/뉴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53.6% 찬성, 반대 25.9%…부동산 과세 정상화 기류 [KSOI] 1 15:49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