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조국혁신당 성비위' 김보협 첫 재판서 혐의 부인
348 5
2026.02.11 11:20
348 5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6/02/09/Y3AUP34KO5DZXIDWZEHESIGPT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두 차례의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김보협 전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이 9일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김 전 대변인 측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 심리로 열린 강제추행 혐의 첫 재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부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대변인은 2024년 7월 택시 안에서 피해자인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의 볼에 입을 맞추고, 같은 해 12월엔 노래방에서 강 전 대변인의 허리를 감싸는 등 강제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에 대해 김 전 대변인 측은 “택시 안에서 공소사실과 같은 행위를 한 적이 없고, 노래방과 관련해선 여러 동석자들과 어울려 노래를 부를 때 어깨동무 등 신체 접촉을 했을 수는 있지만, 고의로 추행을 한 게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김 전 대변인 측은 검찰이 증거로 제출한 고소인과 참고인의 진술 조서 내용 등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진술인의 이름 같은 개인 정보 등을 볼 수 없게 검찰이 가려 놓아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김 전 대변인 측은 “저희가 내용을 파악해야 증인신문 준비가 가능할 것 같다”고 임 판사에게 말했다. 임 판사도 이를 받아들여 검찰에 김 전 대변인 측과 조율해 달라고 했다.

임 판사는 내달 12일 재판을 한 차례 더 열어 증인신문 계획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2 00:04 3,8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9,8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8,2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4,5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8,8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467 이슈 트럼프 네타냐후 만나 “이란과 핵협상 계속해 결과 볼 것” 09:39 5
2989466 이슈 제로베이스원 향후 활동 안내 (멤버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 2 09:39 353
2989465 기사/뉴스 [단독]한 달 전기료 100만원···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덮친 ‘요금 폭탄’ 09:38 223
2989464 이슈 제 아는 사람이 너구리 같아요 4 09:38 277
2989463 이슈 북한군 1만명 여전히 인간 방패로 러시아서 전투중... 2 09:37 167
2989462 이슈 일일 유치원 교사가 된 카디비 3 09:37 276
2989461 기사/뉴스 샘 오취리, 논란 5년 만 심경 고백…"제 행동·말로 상처 줘 죄송" 11 09:36 638
2989460 이슈 주지훈X하지원 주연 클라이맥스 1차 티저 예고편 3 09:35 239
2989459 이슈 [해외축구] 경남 창원출신 이은영 몰데FK 입단 09:35 62
2989458 이슈 택시기사에게 들은 한중일 구분법.jpg 16 09:34 674
2989457 이슈 집들이 불러놓고 자고있는 부부 18 09:34 1,419
2989456 기사/뉴스 모텔 함께 간 20대 여성이 준 '의문의 음료'…남성 사망 10 09:32 539
2989455 이슈 당신은 어느날 범죄조직에 쫓기게 되었습니다 8 09:32 293
2989454 기사/뉴스 日총선 당선자 93% 개헌 찬성파…"자위대 헌법 명기" 5 09:31 115
2989453 이슈 여자애 반찬을 뺏어먹던 남자아이의 실상... 33 09:30 2,572
2989452 이슈 이번 컴백 신곡 전곡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최초 공개한다는 블랙핑크 10 09:30 747
2989451 이슈 예전에는 어느 공간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지 궁금했다 09:30 244
2989450 이슈 이영자가 비빔밥에 참기름 안 넣는 이유.jpg 13 09:29 2,257
2989449 이슈 양심적인 무기상들 2 09:28 547
2989448 이슈 집고양이의 조상은 이렇게 생겼다 9 09:27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