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원더풀스’ 공개일이나 제작발표회 일정은 추후 확정이 되면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원더풀스’는 당초 계획한대로 5월 15일 공개를 확정지었으며, 배우들이 출연하는 제작발표회 일정은 5월 12일과 13일로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차은우를 비롯해 박은빈, 김해숙, 최대훈, 임성재, 손현주가 출연한다.
하지만 작품 공개를 앞두고 주연 배우인 차은우가 탈세 의혹에 휩싸이면서 빨간불이 켜졌다. 그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받았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논란이 일자, 차은우는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해명했다.
이에 올 상반기 공개 예정이었던 ‘원더풀스’의 오픈이 미뤄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가운데, 넷플릭스 측은 “확정이 되면 안내하겠다”고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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