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우 김태형 부인, 子 3명 질식사 사건 그 후…"천국 가서 아들 만나고파"
7,721 40
2026.02.11 09:42
7,721 40

20년 선고받아 2033년 출소 예정
"용서라는 말은 그저 비유"

 

 

우 김태형의 부인이 아들 3명을 죽이고 모텔에서 발견된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는 '3명의 자녀를 한꺼번에 잃은 배우'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는 2022년 김태형 씨가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방송 내용이 게시물로 재조명되고 있는 것이다.

 

김태형 씨는 지난 2012년 아내 A 씨가 모텔에서 세 아들을 살해한 사건을 겪었다. 그는 아이들 엄마에 대해 "좋은 엄마였다. 아이들한테 잘해주고 사치하는 것 없이 정말 잘해줬다. 저는 또 아이들 막 클 때가 제일 바빴을 시기였다. 조금 아이들을 대하는 게 거칠어지고 짜증도 많이 하고 그걸 느꼈다. '왜 저렇게 짜증을 부리지' 했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런데 어느 날 아내가 아이들하고 바람 좀 쐬고 오겠다면서 데리고 나가더니 안 들어왔다. 경찰에 신고를 했고 일주일 후 경찰이 아내를 찾았다고 연락을 하더라. 그냥 뭐 패닉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사건 당시 김태형 씨 아내는 당시 8살, 6살, 3살이었던 어린 세 아들을 모텔에 데리고 가 살해를 저질렀다. 김태형 씨는 현재까지도 전처인 아내가 무슨 이유로 그런 행동을 했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면담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징역 20년을 선고받아 2033년 59세의 나이로 출소할 예정이다.

 

 

사건이 일어난 직후 이혼을 한 김태형 씨는 "증오와 분노는 이미 사라졌다. 용서라는 말은 그저 비유 같고 버티고 있을 뿐이다"라고 체념했다. 긴 공백기를 가졌던 김태형 씨는 심각한 공황장애와 우울증에 시달렸고, 친구의 권유로 분양일을 시작했으며 연기도 다시 도전하고 싶어 하는 의지를 보였다.

 

 

 

김태형 씨는 하늘에 있는 아이들에게 편지를 쓰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천국에서 만나자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다짐한다. 제가 지옥에 가면 아이들을 만나지 못하니까"라고 슬픔을 표현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슬프다", "아이들 3명을 죽였는데 20년이라니요", "7년 지나면 출소하겠네", "어떤 심정일까", "상상도 안 된다", "이유가 뭘까 궁금하다", "그래도 열심히 버티는 모습 응원해요", "다시 봐도 충격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34710

 

 

헐 나 처음 알았어 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98 00:05 32,8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3,9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2,2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6,3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5,3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8,4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589 팁/유용/추천 원덬기준 눌러보는 라이브영상마다 만족도 120%인 외국가수 22:52 0
2989588 유머 IVE BANG BANG 챌린지 가을 with 형준(크래비티) 22:52 3
2989587 정치 에펨 재팬같은 펨코 근황...jpg 22:51 64
2989586 유머 작금의 미국을 존나 관통하는 예언서같은 노래 1 22:51 215
2989585 기사/뉴스 오세훈 "이재명 정부 정비사업 이해 수준 절망적…피해자는 국민" 9 22:50 88
2989584 기사/뉴스 조인성 "인성 좋냐고? 어머니는 나를 '조싸가지'라고 하셔" [영화人] 22:50 82
2989583 이슈 타짜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jpg 1 22:50 117
2989582 이슈 폭풍의 언덕 에그지수 2 22:50 237
2989581 유머 갑작스런 이수지의 수상소감 퍼포에 놀란 안효섭 전여빈 1 22:45 945
2989580 정보 소음인이 부신피로에 더 취약한 진짜 이유 알려드릴게요 17 22:44 1,122
2989579 기사/뉴스 '휴민트' 조인성 "천만 관객vs한화 우승? 일단 천만부터" [인터뷰 스포] 3 22:43 277
2989578 유머 닭다리.mp4 1 22:43 79
2989577 이슈 오늘자 대상까지 6관왕한 디어워즈 엔하이픈 3 22:42 276
2989576 이슈 자위대 영화 찍고 예비자위군 된 일본 전대배우 22:41 877
2989575 이슈 7000원짜리 한우국수.jpg 2 22:41 1,499
2989574 기사/뉴스 의붓아들 폭행 살해 사건.. 법원 "형이 진범" 2 22:41 642
2989573 이슈 "의대보다 우주"…전교 1등, 천문학을 택하다 12 22:40 1,334
2989572 이슈 투어스 인스타 업데이트 ⊹⁺⸜ 다시 만난 오늘 ⸝⁺⊹ 1 22:40 116
2989571 이슈 랄프로렌 2026 여성복 신상 6 22:40 1,109
2989570 이슈 다들 회사에서 설 선물 뭐받으셨나요? 7 22:40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