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세완이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주연을 맡는다.
1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세완은 일본 유명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중 하나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한국판 드라마 주연으로 나선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들이 고민 상담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자신들과 얽힌 기적 같은 인연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세완은 원작의 폭발적인 인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주연으로 발탁됐다. 특히 박세완은 2018년 한 인터뷰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꼽은 바 있는데, 8년 후 자신이 좋아하던 소설의 드라마판 주연을 맡게 돼 '성덕(성공한 팬)'이 됐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약 10부작으로 글로벌 OTT를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이채민, 김혜윤, 염정아 등이 주연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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