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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중 다행이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간판 김길리가 큰 부상을 피한 것으로 보인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쇼트트랙 대표팀 관계자는 “김길리가 경기 직후 통증을 호소했으나, 남은 경기를 치르는 데 큰 문제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야말로 천만다행이다. 김길리는 이날 앞서 최민정, 임종언, 황대헌과 함께 출격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혼성 계주 준결승에서 큰 충돌 사고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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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관계자는 “(김길리가) 남은 종목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팀 김민정 코치 역시 “김길리는 오른팔이 까져 피가 났다. 손이 조금 부어 검진받아야 한다”며 “하지만 본인은 괜찮다 했다. 앞으로 (경기를 치르는 데는) 괜찮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