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이선균 사례 반복 막아야"…시민단체, 차은우 '탈세 의혹' 유출자 고발 [공식]
2,239 42
2026.02.10 23:00
2,239 42
rBqavk

10일 한국납세자연맹은 차은우의 세무조사 과세정보 유출과 관련해 해당 정보를 누설한 세무공무원, 최초 보도 기자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및 형법상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국세기본법 제81조의13(비밀유지)이 납세자 권리 보호를 위해 세무공무원의 과세정보 제공·누설 및 목적 외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연맹은 “피고발인들은 차은우 씨의 세무조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과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함으로써 국세기본법이 보장하는 비밀유지 원칙과 납세자의 권리를 침해했다”며 “구체적인 추징 내역과 조사 경위는 조사 공무원이나 결재 라인의 관리자 등 세무공무원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인 만큼, 이번 사건은 내부 과세정보 유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또한 “과거 고(故) 이선균 씨 사례와 같이, 확인되지 않은 수사·조사 정보가 공개되며 개인의 명예와 인권이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되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고발을 대리한 이경환 변호사는 “차은우 씨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자 납세자로서 국세기본법이 정한 납세자 권리와 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이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법은 유명인 여부와 무관하게 평등하게 집행돼야 하며,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과세정보가 유출되고 사회적 낙인이 찍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세무조사 대상에 올라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조사 결과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 법인을 활용, 소득세를 탈루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소득세 등 약 200억 원 규모의 추징을 통보한 상태로, 이는 국내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중 역대 최대 액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https://naver.me/xm0QUqLu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120 00:05 2,8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7,9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4,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7,7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43,3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638 유머 사자성어 문제 대답들이 가상천외한 야구선수들 6 02:15 500
2988637 팁/유용/추천 [No. 7] 슼 상주덬들에게... 나는 359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노래 추천글을 쓸 거임... 반응 없어도 계속 쓸 거니까 많관부...jpg 9 02:12 281
2988636 유머 2008년으로 시간여행/회귀 한 당신, 아무것도 외워오지 못했다면? 1 02:11 526
2988635 이슈 인피니트 밴드 유닛을 아시나요 1 02:11 281
2988634 이슈 JTBC가 지상파와 공동 입찰 참여 안한 이유 7 02:09 1,541
2988633 정보 토스 : 18 16 02:05 420
2988632 유머 하 댓글로 마시멜로우 부족한거 같다고 하니까 마시멜로우 그득한 후라이팬 들이밀면서 뭔소리냐는표정 ㅈㄴ웃기네ㅜㅜㅜㅜㅜㅜㅠ 7 02:01 1,922
2988631 이슈 이준혁: 50대쯤에 성공한 부부로 만나서 주변에 유혹이 있지만 귀찮아서 불륜을 안하는 캐릭터로 만나자 14 01:59 2,246
2988630 이슈 6년 전 오늘 발매된_ "Hands Up(무릎을 탁 치고)" 2 01:57 209
2988629 이슈 내가 진짜 부러워하는 사람들 특 8 01:56 1,001
2988628 이슈 와... 이런 탕수육 오랜만에 너무 먹고 싶다... 24 01:54 2,218
2988627 이슈 사연자 : 도훈님 앙탈챌 해주세요 / 유병재: 제가 보여드릴게요 1 01:51 621
2988626 이슈 선곡 별로면 못 씻는 병에 걸린 나 4 01:49 705
2988625 유머 강아지 테라피 ASMR 1 01:45 261
2988624 정치 국힘 서울시당,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정원오 경찰 고발 22 01:44 1,041
2988623 이슈 내 친구가 선물 고르라길래 한남더힐했더니, 그건 못구해주고 5 01:44 1,747
2988622 유머 에펜씨 뭐하는 회사길래 뉴욕대랑 하버드대 붙은애들이있냐 4 01:43 1,780
2988621 유머 촉촉 그자체인 박지훈 눈빛 6 01:43 448
2988620 이슈 김밥 싸는데 사람은 5명이고, 이만한 김밥산이 옆에 두개 더 잇음. 24 01:42 3,178
2988619 유머 함박스테이크 위에 계란후라이랑 파인애플 올려주는 함박집 18 01:41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