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이선균 사례 반복 막아야"…시민단체, 차은우 '탈세 의혹' 유출자 고발 [공식]
2,832 46
2026.02.10 23:00
2,832 46
rBqavk

10일 한국납세자연맹은 차은우의 세무조사 과세정보 유출과 관련해 해당 정보를 누설한 세무공무원, 최초 보도 기자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및 형법상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국세기본법 제81조의13(비밀유지)이 납세자 권리 보호를 위해 세무공무원의 과세정보 제공·누설 및 목적 외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연맹은 “피고발인들은 차은우 씨의 세무조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과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함으로써 국세기본법이 보장하는 비밀유지 원칙과 납세자의 권리를 침해했다”며 “구체적인 추징 내역과 조사 경위는 조사 공무원이나 결재 라인의 관리자 등 세무공무원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인 만큼, 이번 사건은 내부 과세정보 유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또한 “과거 고(故) 이선균 씨 사례와 같이, 확인되지 않은 수사·조사 정보가 공개되며 개인의 명예와 인권이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되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고발을 대리한 이경환 변호사는 “차은우 씨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자 납세자로서 국세기본법이 정한 납세자 권리와 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이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법은 유명인 여부와 무관하게 평등하게 집행돼야 하며,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과세정보가 유출되고 사회적 낙인이 찍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세무조사 대상에 올라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조사 결과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 법인을 활용, 소득세를 탈루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소득세 등 약 200억 원 규모의 추징을 통보한 상태로, 이는 국내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중 역대 최대 액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https://naver.me/xm0QUqLu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54 00:05 17,1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9,5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0,5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2,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1,6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094 정치 최소 1억…전한길 “윤석열 중심 제2건국 모금” 14:39 1
2989093 정치 이준석 "장동혁 좀 이상해…거리두고 싶다, 선거 연대 안 해" 14:38 11
2989092 기사/뉴스 같은 해 데뷔 키키 vs 하츠투하츠 대결 펼친다 ‘아는형님’ 동반 출연 1 14:38 59
2989091 기사/뉴스 한은 “‘개천의 용’도 수도권 이야기… 비수도권은 가난의 대물림 심화” 1 14:37 87
2989090 이슈 카메라가 화면에 잡힌 한국여성에게서 황급히 앵글을 돌린 이유 4 14:35 890
2989089 팁/유용/추천 맛있는 새우버거 추천글 3 14:35 446
2989088 기사/뉴스 박명수, 두쫀쿠에 일침 “5500원도 안 먹어…왜 이제 시작?” [SD톡톡] 1 14:35 183
2989087 유머 진짜 분위기 싸늘하게 만든 자막 한 줄. 11 14:34 1,379
2989086 기사/뉴스 자우림·이승윤·한로로… ‘그린캠프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14:32 252
2989085 정보 서양권에서 많이 보이는 이름들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자 14:31 349
2989084 이슈 화재현장을 탈출하는 거북이 1 14:31 367
2989083 정보 올리브영 점장 혈육이 쟁여놓고 쓰는템 파밍해옴 7 14:31 1,131
2989082 이슈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디젤에서 출시한 유선 이어폰.jpg 28 14:31 1,313
2989081 이슈 인수봉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외국인 14:31 343
2989080 정치 [속보]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합당에 대통령 뜻 이야기 신중해주길 요청” 26 14:29 613
2989079 기사/뉴스 송은이 “신인상 후보에 명품 정장 산 유재석, 상은 못 받아”(‘틈만 나면’) 14:29 259
2989078 정치 국힘 윤리위, '韓 제명 반대 성명 주도' 배현진 징계 심의 14:28 101
2989077 기사/뉴스 "살아 돌아온 것만으로 감사"…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어땠길래? 2 14:28 304
2989076 기사/뉴스 수능 영어 지문, AI가 만든다… '1등급 3%' 충격에 후속책 마련 5 14:28 398
2989075 이슈 해외에서 반응 좋은 마이클 잭슨 조카가 연기한 마이클 잭슨 4 14:28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