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이선균 사례 반복 막아야"…시민단체, 차은우 '탈세 의혹' 유출자 고발 [공식]
2,797 45
2026.02.10 23:00
2,797 45
rBqavk

10일 한국납세자연맹은 차은우의 세무조사 과세정보 유출과 관련해 해당 정보를 누설한 세무공무원, 최초 보도 기자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및 형법상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국세기본법 제81조의13(비밀유지)이 납세자 권리 보호를 위해 세무공무원의 과세정보 제공·누설 및 목적 외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연맹은 “피고발인들은 차은우 씨의 세무조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과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함으로써 국세기본법이 보장하는 비밀유지 원칙과 납세자의 권리를 침해했다”며 “구체적인 추징 내역과 조사 경위는 조사 공무원이나 결재 라인의 관리자 등 세무공무원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인 만큼, 이번 사건은 내부 과세정보 유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또한 “과거 고(故) 이선균 씨 사례와 같이, 확인되지 않은 수사·조사 정보가 공개되며 개인의 명예와 인권이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되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고발을 대리한 이경환 변호사는 “차은우 씨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자 납세자로서 국세기본법이 정한 납세자 권리와 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이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법은 유명인 여부와 무관하게 평등하게 집행돼야 하며,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과세정보가 유출되고 사회적 낙인이 찍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세무조사 대상에 올라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조사 결과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 법인을 활용, 소득세를 탈루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소득세 등 약 200억 원 규모의 추징을 통보한 상태로, 이는 국내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중 역대 최대 액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https://naver.me/xm0QUqLu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35 00:05 12,1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6,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9,9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0,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872 기사/뉴스 광천상무선(상무역~광주역), 2032년 달린다 11:41 36
2988871 정치 전준철 추천에 대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두차례나 부정적인 입장 전달했다고 함!!! 16 11:39 217
2988870 이슈 걸그룹 트리플에스 디시인사이드 인터뷰 영상.twt 11:39 162
2988869 이슈 원주 세모녀 흉기 피습사건 피해자 가족이 올린 스레드 글&청원 1 11:38 468
2988868 이슈 답안지 채점하다가 좌절한 일본교수 2 11:38 400
2988867 이슈 박지훈 대학교 사진 1 11:38 486
2988866 이슈 의사표현 확실한 강아지 11:37 118
2988865 기사/뉴스 [단독]빗썸 “비트코인 이벤트, 실무자 1명이 실행…27명이 30억 인출” 10 11:37 700
2988864 이슈 박지훈 몰래 팬한테 애교하다가 들켜버림 4 11:37 361
2988863 이슈 디플 설 연휴 구독권 이벤트.jpg 11:36 403
2988862 이슈 데스게임 펭귄 vs 피자 2 11:36 86
2988861 이슈 동계올림픽이라 올려보는 포레스텔라 무반주 애국가🇰🇷 1 11:35 72
2988860 기사/뉴스 10대 딸 둔기 살해한 중국인 친부 징역 18년…"범행수법 잔혹" 2 11:35 194
2988859 이슈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의 성공에 관한 말 2 11:34 587
2988858 정치 강훈식 비서실장이 경고했는데 바로 청와대 들이받아버리는 정청래 당대표 15 11:34 624
2988857 이슈 명절에 시댁이랑 2박 3일 여행 VS 시댁에서 2박 3일 요리 7 11:34 486
2988856 이슈 내새끼의연애2 나온다는 신태용 감독 둘째아들 1 11:33 740
2988855 기사/뉴스 "'공동현관 비밀번호'까지 털렸다"… 쿠팡, 중국인 전 개발자, 개인정보 3367만 건 유출 3 11:30 325
2988854 기사/뉴스 동계올림픽 JTBC 독점중계에…방미통위 위원장 "유감" 3 11:30 363
2988853 이슈 ?: 일본 2030여성 80%가 "여성"총리 몰표줘서 선거 압승해버림ㅋㅋ 102 11:26 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