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전한길에 입도 뻥끗 못 하면서, 절연을 누가 믿나" 이준석 직격
777 7
2026.02.10 21:30
777 7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0일 국민의힘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민수 최고위원이 전한길 등 '윤어게인'과 선 긋는 발언을 하자 "앞에서는 절연, 뒤에서는 포옹이다"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전유관(예명 전한길)씨가 어젯밤 유튜브에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공개 석상에서는 '윤어게인 세력과 동조한 적 없다'고 하면서, 뒤에서는 김 최고위원을 통해 음모론자들에게 '전략적 분리일 뿐이니 기다려달라'고 달래고 있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교안 전 대표가 똑같은 길을 걸었다. 전광훈 집회에 기대고, 태극기 부대의 열기에 혁신을 외면했다"면서 "결과는 2020년 총선 참패, 대표 사퇴, 정치적 몰락. 그리고 그 뒤에 전광훈이 황교안에게 '50억 공천 대가'라는 허위 의혹을 터뜨리며 칼을 돌렸다"고 했다.

이 대표는 "더 놀라운 것은 국민의힘 지도부의 대응"이라며 "전유관 씨가 '3일 안에 답하라'고 공개 최후통첩을 날렸는데 지도부 측 반응은 '답변 드릴 게 없다, 편하게 해석해달라'였다. 부정도 긍정도 못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음모론자 한 명의 압박에 입도 뻥긋 못 하는 지도부가 계엄 세력과의 절연을 주도할 수 있다고 누가 믿겠는가"라며 "전유관 씨와 윤어게인 세력은 거래와 위무의 대상이 아니라 정리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5839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48 00:05 16,2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0,5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1,3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1,6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026 이슈 아이유(IU) 관련 악성 게시물 및 불법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 현황 안내 14:00 5
2989025 유머 식당에 팁 주면 안되는 이유 14:00 29
2989024 유머 조선군 전투식량, 찐쌀과 미숫가루/조선의 코인 육수 14:00 23
2989023 팁/유용/추천 카이로소프트 [게임개발 스토리] 구글스토어 무료 배포중 14:00 10
2989022 이슈 속보) 커트 코베인은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는 주장이 제기됨 2 13:59 557
2989021 유머 저 못생겼어요!!! 3 13:59 156
2989020 이슈 철저히 아이돌 입장에서 보는 지옥의 밸런스 게임 13:57 227
2989019 기사/뉴스 '무속인' 송가인 母, 3년 간 신병 앓았다…"친정엄마 신 물려받아,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 (국악라디오) 13:57 363
2989018 이슈 의외인 동계올림픽 효자종목 5 13:56 562
2989017 정치 합당이 뜻대로 안 돼서 돌아버린 것 같은 김어준 13 13:55 731
2989016 유머 공룡화투 2 13:55 274
2989015 유머 이제 하다하다 오디션에서 참가자들이 유사연애 말아줌 4 13:52 1,208
2989014 유머 같은 동양인이니까 중국어도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14 13:50 1,698
2989013 이슈 우리가 알던 성수동 감성이 점점 사라지는 이유 25 13:48 3,100
2989012 유머 좋소식 아침인사 4 13:46 1,150
2989011 유머 여자 나이 46이면 여자로서의 생명은 끝이란다.threadss 45 13:46 3,466
2989010 기사/뉴스 [어제 부산 폭설현장] 마 부산서 이정도믄 폭설이다! 부산 눈 소식에 뛰쳐나간 아이들 2 13:45 612
2989009 기사/뉴스 청담동 피부클리닉 찾는 손님들 #강남 #시술소 #주사 3 13:45 652
2989008 기사/뉴스 유엔, 음력설 공식 기념우표에 '중국설' 7 13:42 1,202
2989007 이슈 '믿을 수 없다' 손흥민 배신 당한다, 부앙가 흥부 듀오 6개월 만에 해체 선언...'LAFC 떠나겠다' 경고 13 13:40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