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수는 있었다. 선두를 달리던 미국 주자 코린 스토다드가 홀로 쓰러졌다. 캐나다 주자는 이를 피했으나, 한국 주자 김길리는 걸려 넘어지며 벽에 강하게 충돌했다. 최민정이 급하게 수습 뒤 레이스를 이어갔다. 이후 황대헌, 임종언과 함께 침착하게 레이스를 마쳤다. 한국은 결국 캐내다, 벨기에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 선수단이 항의를 이어갔으나,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한국은 같은 날 미국, 네덜란드, 프랑스와 결승 B조에서 순위 결정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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