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스포츠투데이에 "조세호가 남창희 결혼식 사회를 맡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번 결혼식 사회는 남창희가 직접 조세호에게 부탁한 것으로, 조세호가 고민 끝에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창희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Cool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를 통해 처음 결혼을 발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 2024년 7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열애를 인정했던 그는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 제가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며 "약속의 날짜는 오는 2월 22일이다"라고 밝혔다.
결혼식은 조세호와 같은 장소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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