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iMBC연예 취재 결과 조성하는 SBS 새 드라마 '승산있습니다'(극본 정진영·김의찬, 연출 권다솜)에 출연한다.
'승산있습니다'는 일본 TV 아사히 드라마 '리갈 V ~전 변호사 타카나시 쇼코~'를 각색한 작품으로,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전직 에이스 변호사가 'B급 낙오자 팀'을 꾸려 거대 로펌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법정 활극이다. 스튜디오S와 아티스트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하며 이제훈, 하영, 옥자연 등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조성하는 2011년 영화 '파수꾼'(윤성현 감독)에서 이제훈과 부자 관계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당시 이제훈은 기태 역을, 조성하는 기태의 아버지 역을 맡아 묵직한 감정선을 그렸다. 이후 2020년 윤성현 감독의 영화 '사냥의 시간'을 통해 재회했으며, 이번 '승산있습니다'를 통해 두 배우가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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