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9tNCy-F5wo?si=VzSt5QH1G6Y_iDe-
12년 만에 유럽에서 열리는 이번 올림픽.
집밥이 그리울 선수들에게 무엇보다 실질적 힘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 지역에 걸쳐 경기가 개최되는 만큼, 지원센터도 3곳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온기를 유지하기 위한 발열팩도 처음으로 도입됐습니다.
매일 평균 200식 이상 신청이 들어올 정도로 선수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시합 때 되면 체중이 좀 많이 빠지는 편인데 밥 좀 잘 먹고 하다 보면 체중 유지에도 도움이 잘될 것 같고 해서 저는 되게 좋은 것 같아요."
<김현겸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퀄리티가 이탈리아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좋았어 가지고… 한식을 먹어보니까 진짜 몸 상태가 많이 좋아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
수백km 떨어진 경기장까지 전해지고 있는 '밥심'.
경기장에 나서는 선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신용희]
[영상편집 김 찬]
[그래픽 김동준]
신현정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832317?sid=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