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강록·후덕죽·선재스님, 다 함께..손석희 만난다 [공식]
545 2
2026.02.10 17:26
545 2
MBC '손석희의 질문들'이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첫 방송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이다. 첫 손님은 유시민 작가와 금태섭 변호사, 그리고 미디어학자 정준희가 출연한다. 네 사람이 나눌 얘기는 '내란 재판과 정국의 흐름'이다. 공교롭게도 방송 다음날인 2월 19일이 지귀연 재판부의 윤석열 내란 재판 1심 선고일이다. 지귀연 재판부는 그 동안 숱한 얘깃거리를 남긴 끝에 선고를 앞두고 있다. 또한 김건희 씨와 명태균 씨 관련 주요혐의에 무죄 판결이 내려지는 등 사법부를 둘러싼 논란은 오히려 더 깊어지는 상황이다. 정치권도 녹록하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여부를 놓고 지지자들의 의견이 분분한 상태.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면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이런 상황들이 '손석희의 질문들'이 시즌의 첫 순서로 유시민, 금태섭, 정준희를 맞은 이유이기도 하다.

'손석희의 질문들'은 그동안 각 분야에서 인터뷰로는 만나기 어려웠던 인물들이 등장해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에도 다양한 분야의 손님들이 스튜디오를 찾는다. 흑백요리사 시즌2의 화제 인물들인 최강록 우승자와 후덕죽 셰프, 선재 스님이 함께 손석희를 만난다. 최강록은 흑백요리사 우승 이후 첫 방송 인터뷰이기도 하다.

프로게이머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기준'인 페이커 이상혁은 방송 인터뷰 자체가 희귀본이 될 듯하다. 그는 바둑 천재 이세돌과 함께 AI 시대를 얘기한다. 대중음악의 맏형들이 된 윤종신과 성시경을 한 화면에서 만나는 것도 드문 일이고, 한국 문단의 차세대를 대표하는 작가인 김애란과 손석희의 만남도 기다려지는 순서다. 그 외에 제작진이 아직 공개하지 않은 출연자들은 누구일까 궁금해진다.

매 시즌 주제를 세운 토크를 진행하고 있는 '질문들'은 이번 시즌에는 '원칙으로 돌아가자'란 주제어를 앞세웠다. 계엄 이후 탄핵 정국에선 '삶은 계속된다'란 주제를 통해 시청자를 위로했고, 대선이 끝난 이후에 시작된 시즌에서는 '맺음, 그리고 시작'이란 주제를 내세운 바 있다.
'질문들' 제작진은 "우리 사회가 이제 점차 정상을 되찾으면서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원칙'의 문제를 다루기로 했다. 다만 손석희 진행자가 주제를 너무 앞세우는 스타일은 아니므로 얘기하는 중에 자연스럽게 나타내는 방법을 택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0718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408 02.07 70,3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3,5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1,6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4,2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9,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335 이슈 AI로 광고 만들면 되니까 그거 확인할 사람도 다 잘라버렸나? 20:49 92
2988334 유머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보는 것 같은 티비프로그램.ytb 2 20:48 303
2988333 유머 어쩌다보니 오래사귄 남친과 결혼식장부터 잡고 양가부모님께 알린 웹툰작가 1 20:48 855
2988332 이슈 불과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서울 교통 혁명 20:47 667
2988331 이슈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대한민국 결승 진출 실패 175 20:46 5,941
2988330 유머 지석진: 런닝맨은~~12세!!! 20:45 333
2988329 유머 100살을 훨씬 넘은 거북이들의 싸움 20:44 255
2988328 이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역사상 최고의 럭키가이 8 20:42 2,124
2988327 유머 희귀 영상 공개해서 반응 난리난 강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3 20:41 2,558
2988326 이슈 틱톡에서 어제 출시한 AI로 만든 애니메이션 영상들...twit 4 20:41 480
2988325 유머 피부과 의사 : 탄수화물을 참는 것보다 먹는게 다이어트에 좋고 피부에 좋다 13 20:40 1,301
2988324 이슈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 1조 결과 4 20:39 1,168
2988323 정치 [여론조사] 전재수 46.7% vs 박형준 38.4%…오차 범위 밖 우세 6 20:39 431
2988322 이슈 좋은 선생님보다 나쁜 선생님의 기억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80년대생들 26 20:39 970
2988321 이슈 익명의 공간에서 악을 응징해야 한다는 심리도 한 몫을 한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정의의 사도’가 되곤 한다. 본인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 것을 악으로 규정하고 어떻게든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20:38 203
2988320 이슈 헷갈려서 본의 아니게 소속사 선배 옷 훔쳐간 사건 20:37 970
2988319 이슈 00년대 챌린지 차례대로 도장깨기 중인 여돌 5 20:34 519
2988318 기사/뉴스 "중국음악 틀고 엎드려 절"…거제 관광지서 단체 행동 '눈살' 9 20:33 747
2988317 이슈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 조편성 14 20:32 1,480
2988316 이슈 집에서 남편이랑 두바이쫀득쿠키 만드는 조두팔.ytb 1 20:31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