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야의 갑 오르골
사랑하는 여자의 다리를 굳혀서 인간 오르골을 만들겠단 노래이다
김종현은 이런 매운 가사도 쓸 줄 아는 스펙트럼이 다양한 천재였달까 ㅎㅅㅎ
https://youtu.be/AQ0L6lY2riM?si=udjNcuV6Ua7Xh8f9
같은 앨범의 evil
악몽에 시달리는데 마지막 가사가 "난 잠들지 않아"
https://youtu.be/qRZqdzhAx5g?si=iIjtV06AOKjMcUIH
종현이 <검은 고양이>를 읽고(발매 당시엔 제목은 언급X 소설 읽고 썼다고 했음) 썼다고 한 욕(욕구, 욕망의 욕)
대놓고 집착하다가 연인을 살해하는 내용
https://youtu.be/Lhu3FiPMHqo?si=v3ta1TgyeupNd-kX
애인이 바람을 피는걸 봐버렸네~
그럴 수 있지~ 바람 좀 쐴 수 있지~
근데 설마 내가 상간남? 시간 되돌려서라도 모르고싶다 너랑 헤어지기 싫어
라는 내용의 (요약: 죠?) 1분만
https://youtu.be/T8HVYXfnaHU?si=-YqyWvyMqHZimHIi
루시퍼와 이어지는 내용의 트리거
"사랑한만큼 더 잔인해져버린 killer"
"천사같던 넌 이 밤의 루시퍼 산산히 깨어진 love"
"무한 속에 흔들리는 시계추를 멈춰"
딱봐도 파국이지? 근데 무대가 너무 좋아
https://youtu.be/-UmwmlpLFBs?si=im7JBJgmFN2aTgM5
타이틀이긴하지만 꽤나 깊이있고 심오하게 가스라이팅을 다룬 루시퍼.. 2010년 노래인데도 지금 들으면 더 심오함
"자유롭게 비워놓고 바라봐 오직 너만 채울게 너만 가득 채울게"
"훤히 들여다보고 뇌를 만져 바보된 것 같아"
"나 쓰러질때 다가와선 천사같이 사랑한단 말"
"나를 냅둬 자유로워질때 너를 진짜 사랑할 수 있고"
등등..... 당시 22 21 20 20 18세가 부르기에 참 심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