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제공]
[손미정 기자]
10일부터 한국의 밥상에 담긴 지혜와 철학을 조명하는 3부작 다큐멘터리 MBC ‘밥상의 발견’이 방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진행하는 ‘한국의 멋 콘텐츠’ 사업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한국의 멋 콘텐츠’는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매년 전통문화 주제를 선정해 방송 영상 콘텐츠로 제작·송출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 세계적인 한식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한식문화’를 주제로 선정했다.
매주 화요일 9시 시청자를 찾아갈 ‘밥상의 발견’은 배우 장근석이 진행하고 사찰음식 명장 선재 스님과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 등 요리 고수들이 함께한다.
빌리의 츠키, 우주소녀의 다영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케이팝 가수들도 출연해 요리 솜씨를 선보일 예정이다. 곽재식 교수, 김용호 옹기장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시선에서 한식문화에 대한 지식을 전한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다큐의 1부 ‘화려하게 더하는 정성, +(더하기)의 식문화’에서는 시간과 정성을 더한 한국의 독창적인 장(醬)문화를, 2부 ‘비로소 덜어낸 완벽, -(빼기)의 식문화’에서는 몸에 나쁜 것들을 빼내고 자연과의 조화를 추구하는 한국 사찰음식 문화를, 3부 ‘자연과 시간의 조응, 0(제로)의 식문화’에서는 신선한 수산물을 활용한 낭비 없는 자연주의 밥상 한식의 정수를 소개한다.
https://v.daum.net/v/20260210085445667
https://youtu.be/4tGuQzH5HA8?si=_OTXt5m0nbp9asml
https://youtu.be/cRttYplJ2AE?si=_Z4rJalv5XII_n1v
https://youtu.be/Rzbb44TqvsQ?si=d_X8kptvZJAA9bou
무려 9분이 넘는 선공개영상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