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별이 첫째 아들 하드림 군의 초등학교 졸업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업 축하해 드림아. 좋은 학교에서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들과 6년을 보낸 건 큰 축복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장문의 글을 남겼다.
별은 교장, 교감, 담임교사, 보건교사, 급식실 영양사와 조리사까지 한 명 한 명 언급하며 “드림이가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아들의 친구들 이름을 직접 적으며 “편견 없이 따뜻하게 대해준 친구들이 가장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드디어 중학생이 되는 하드림. 다 컸구나 싶어 뿌듯하면서도,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선배 어머님들의 조언에 조금 두렵다”며 “엄마도 더 노력하고 분발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또 “곧 송이 졸업이라 또 한 번 울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유쾌한 농담과 함께 “졸업 축하해 내 큰 아기”라고 글을 마무리했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유전자가 강하다”, “드림이 클수록 하하랑 똑같네”, “시간 진짜 빠르다”, “하하 아들이면 아기 같은데 벌써 중학생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97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