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살 딸 추행하고, 12살 아들 앞에선 음란행위… 인면수심 아빠 '징역 3년'
1,794 24
2026.02.10 15:16
1,794 24
어린 두 남매에게 집은 더 이상 안식처가 아니었다. 2018년 가을, A씨는 자신의 친딸인 B양(당시 6세)을 안방 침대와 욕실 등에서 수차례 강제로 추행했다.


끔찍한 범행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A씨는 12살 된 아들 C군이 보는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엽기적인 행각까지 벌였다.


수원고등법원 제3형사부(재판장 김종기)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025년 10월 23일 밝혔다.


(중략)


1심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피고인의 폭력적인 성향과 친부라는 이유로 고통을 감내해왔다"며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당시 A씨는 형사 공탁금을 걸었지만, 피해자들은 수령을 거부하며 엄벌을 탄원했다.


이에 A씨는 "형이 너무 무겁다"며, 검사는 "형이 너무 가볍다"며 쌍방 항소했다.


2심 재판부는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가 1심과 달리 2심에서 피해자들에게 추가로 8천만 원을 지급하는 등 합계 1억 1천만 원을 공탁·지급하며 합의했고, 이에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이 감형의 주된 이유가 됐다. 또한 A씨가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이라는 점도 고려됐다.


하지만 재판부는 A씨의 범행이 "반인륜적"이라며 엄중히 꾸짖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친딸을 강제추행하고 아들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등 성적 학대를 가한 것은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어린 피해자들이 겪었을 정신적 고통을 고려할 때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https://lawtalknews.co.kr/article/A5X6BU3KG5HH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408 02.07 70,7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3,5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1,6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4,2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9,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353 유머 10번 보고서야 Ai인걸 눈치 챈 영상.gif 21:02 10
2988352 이슈 며칠째 트위터에서 핫한 한국까기 이슈 중 웃겼던거 21:02 62
2988351 이슈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넘어진 상황.gif 12 21:00 841
2988350 정보 ☕내일(11日) T day 이벤트[메가커피/요기요×호식이/피자헛/헉슬리/CGV]🍗 21:00 203
2988349 이슈 이집트에서 5300년 전 사용한 도구에 대한 새 자료가 나오다 3 20:59 400
2988348 이슈 박서준 로코 둘중에 최애는? 20:59 57
2988347 유머 그...3위 종목은 한 분이 해오셨는데요.... 28 20:56 2,490
2988346 기사/뉴스 김길리 앞으로 넘어지는 미국 15 20:56 2,299
2988345 이슈 정체를 알 수 없는 매드맥스 마티즈.jpgif 7 20:54 433
2988344 이슈 영파씨 'Visa' 이즘(izm) 평 4 20:54 311
2988343 이슈 고양이한테 깝치다 순식간에 세 대 맞음 5 20:53 507
2988342 정치 [속보] 정청래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 중단" 98 20:53 1,394
2988341 이슈 소녀팬들의 꽃다발을 가져간 전두환 15 20:53 1,251
2988340 이슈 아이들 'Mono' 이즘(izm) 평 1 20:53 504
2988339 기사/뉴스 [2026 밀라노] ‘미국 주자에게 걸려 넘어졌다’ 한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 2000m 결승 좌절 23 20:52 2,015
2988338 정치 속보] 정청래 “지선前 합당 논의 중단…혁신당에 통합추진위 구성제안” 45 20:52 637
2988337 유머 양아치 에뮤를 만난 왈라비 20:52 149
2988336 이슈 이사 왔더니 청설모가 텃세 부림 5 20:52 796
2988335 유머 [피식쇼] 박신양과 김민수의 놀라운 인연 1 20:51 773
2988334 이슈 태국 성매매업소 방문한적있는 일본왕족 25 20:50 2,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