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살 딸 추행하고, 12살 아들 앞에선 음란행위… 인면수심 아빠 '징역 3년'
1,680 23
2026.02.10 15:16
1,680 23
어린 두 남매에게 집은 더 이상 안식처가 아니었다. 2018년 가을, A씨는 자신의 친딸인 B양(당시 6세)을 안방 침대와 욕실 등에서 수차례 강제로 추행했다.


끔찍한 범행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A씨는 12살 된 아들 C군이 보는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엽기적인 행각까지 벌였다.


수원고등법원 제3형사부(재판장 김종기)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025년 10월 23일 밝혔다.


(중략)


1심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피고인의 폭력적인 성향과 친부라는 이유로 고통을 감내해왔다"며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당시 A씨는 형사 공탁금을 걸었지만, 피해자들은 수령을 거부하며 엄벌을 탄원했다.


이에 A씨는 "형이 너무 무겁다"며, 검사는 "형이 너무 가볍다"며 쌍방 항소했다.


2심 재판부는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가 1심과 달리 2심에서 피해자들에게 추가로 8천만 원을 지급하는 등 합계 1억 1천만 원을 공탁·지급하며 합의했고, 이에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이 감형의 주된 이유가 됐다. 또한 A씨가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이라는 점도 고려됐다.


하지만 재판부는 A씨의 범행이 "반인륜적"이라며 엄중히 꾸짖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친딸을 강제추행하고 아들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는 등 성적 학대를 가한 것은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어린 피해자들이 겪었을 정신적 고통을 고려할 때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https://lawtalknews.co.kr/article/A5X6BU3KG5HH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403 02.07 65,8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3,5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1,1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3,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8,2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161 기사/뉴스 [오늘의 그래픽] 설 연휴 2780만명 이동…서울~부산 최대 10시간 18:29 7
2988160 이슈 사통으로 태어나도 왕 되기 가능한 고려 18:28 119
2988159 기사/뉴스 '기부천사' 신유빈, 탁구 꿈나무 후배 위해 또 5000만원 기부 3 18:28 13
2988158 이슈 미야오 인스타그램 업로드 (오렌즈) 18:27 58
2988157 유머 박정민 x 충주맨 2편 18:27 95
2988156 정치 변협, '판사 비난' 이하상 변호사 징계 개시 청구…권우현·유승수 기각 18:27 29
2988155 기사/뉴스 [단독] 조세호, '절친' 남창희 결혼식 사회 맡는다 '특급 의리' 5 18:26 312
2988154 이슈 어느 한국대학교 다니는 BL수의 시간표.jpg 15 18:25 722
2988153 기사/뉴스 김동욱·스텔라 김, 결혼 3년 만 득녀... "로완 그레이스 김" 12 18:25 778
2988152 유머 신랑 신부 맞절.mp4 18:24 95
2988151 이슈 아이브 닉값 권력 제대로 느껴지는 뱅뱅 가사 1 18:23 333
2988150 유머 논문을 쓸 때 훈민정음을 참고하라.jpg 9 18:23 750
2988149 이슈 고구려 기준 중국은 서쪽이라 서조라고 불렀다고 한다 5 18:22 551
2988148 유머 눈앞에 유혹을 이겨내기 힘들었던 아기 ㅋㅋㅋㅋㅋ귀여움 12 18:20 956
2988147 유머 ??? : 이런곳 아니면 제가 어디서 얼굴에 그늘띄우고 말만 걸면 니죽이는생각. 이라고 대답하는 가슴뚫린옷에 미니스커트입은 성격나쁜 흑마법사 수염아저씨를 보겠습니까.jpg 1 18:20 467
2988146 기사/뉴스 [속보]정부 "2027학년도 의대 490명 더 뽑는다...2028년 613명 확대" 13 18:17 910
2988145 이슈 최소 3번 이상 구매한 제품들로만 모았습니다! 온가족이 즐겨먹는 이민정네 식료품 리뷰 18:17 444
2988144 이슈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026 DECO KIT' Photoshoot Sketch 18:16 66
2988143 이슈 말시키면 귀빨개지는 데뷔 5개월차 | EP. 126 코르티스 마틴 건호 | 살롱드립 18:16 157
2988142 이슈 잃을 것 없는 친구들의 내일 없는 토크 | 아픈 손가락 특집 | 수지와 친구들 EP.2 18:15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