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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은근히 흥미진진한 카카오페이지 정마대전 이벤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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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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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시 정파와 마교 둘중 랜덤하게 배정이 되고

 

카카페 작품 중 아무 작품이나 감상해서 전투 기여도를 올리는 이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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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날의 전투 기록을 보여주는데

 

ㄹㅇ 무협 소설 같아서 재밌다는 반응이 꽤 있음

 

아래는 기록 내용 긁어옴 캡쳐 하려니 내용이 잘 안보여서

 

 

[전투 기록관]

 

1일차 전투

결과 : 마교 승리 (73,777 EXP 차이)
MVP : 7,513 EXP를 기록한 마교의 신화경 고수

 

단 반나절. 그가 전설을 쓰는 데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2일차 전투

결과 : 마교 승리 (97,614 EXP 차이)
MVP : 12,416 EXP를 기록한 마교의 신화경 고수

 

절대자조차 범부로 만드는 그의 무위. 이 전투는 그에게 경쟁보다는 수양에 가까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 1일차와 동일 고수

 

 

3일차 전투

결과 : 마교 승리 (94,699 EXP 차이)
MVP : 13,341 EXP를 기록한 정파의 신화경 고수

 

2위부터 5위까지 마교가 휩쓴 형세 속, 홀로 빛난 그의 별빛 같은 업적은 길이길이 회자될 것입니다.

 

 

4일차 전투

결과 : 정파 승리 (12,325 EXP 차이)
MVP : 20,398 EXP를 기록한 정파의 무신(武神)

 

어제의 별빛은 새로운 신화를 깨울 희망의 이름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5위 내 3인을 석권한 정파의 기세가 드높습니다.

 

*3일차 MVP 또한 금일 3위 기록

 

 

5일차 전투

결과 : 정파 승리 (6,310 EXP 차이)
MVP : 24,732 EXP를 기록한 정파의 무신(武神)

 

어제의 전설은, 오늘을 위한 계단이었습니다. 끝없이 서로를 넘어서는 초월(超越)의 연쇄가 정파의 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정파 : 4일차 MVP가 금일 3위 기록, *마교 : 1,2일차 MVP가 금일 2위 기록(금일 MVP와 3,487EXP 차이)

 

 

6일차 전투

결과 : 마교 승리 (107,390 EXP 차이)
MVP : 29,070 EXP를 기록한 정파의 무신(武神)

 

마교는 그저 묵묵히 제 길을 걷습니다. 그들에게 패배란 그저 밟고 넘어설 '조금 높은 둔덕'에 불과했습니다. 무신조차 이 거대한 탁류를 막을 순 없었습니다.

 

*정파 : 금일 MVP는 작일과 같은 고수, 4일차 MVP가 금일 4위 기록

*마교 : 천마(天魔)가 2위 기록(금일 MVP와 961EXP 차이), 1,2일차 MVP 신화경 고수가 금일 3위 기록

 

 

7일차 전투

결과 : 마교 승리 (133,945 EXP 차이)
MVP : 36,219 EXP를 기록한 마교의 천마(天魔)

 

압도(壓倒). 2위와 두 배가 넘는 격차를 벌린 천마의 위용 앞에, 강호의 다른 모든 단어는 무의미해졌습니다. 

 

* 작일 2위 천마와 금일 MVP는 동일 고수

 

 

8일차 전투

결과 : 마교 승리 (167,674 EXP 차이)
MVP : 41,733 EXP를 기록한 마교의 입문자

 

(16시의 기록) 이럴수가! 선두를 달리는 무신의 바로 뒤에 따라 붙은 것은 신화경도, 생사경의 고수도 아닌 마교의 입문자였습니다. 

 

(22시의 기록) 불가사의(不可思議). 인간의 한계인 4만 회의 영역에 도전하는 무신(武神).그리고 그를 턱밑까지 쫓아온 마교의 입문자. 기록관은 이 둘을 형용할, 이보다 더 나은 단어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24시의 기록)

전쟁의 북소리는 멈추고, 피비린내만이 진동합니다.

어쩌면 이 글은 누구의 눈에도 닿지 못할, 어둠 속의 독백(獨白)이 될지도 모릅니다.

 

허나 나는 붓을 듭니다.

이것은 승패를 넘어선 '역사(歷史)'이기 때문입니다.

 

1과 2.

무승부란 없었던 승부 끝에 건조한 숫자로 기록된 서열.

기록관은 감히 그 숫자에 '슬픔'이라는 감정을 덧칠합니다.

 

합 8만(八萬)의 혈투 끝에 1이란 숫자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절대자의 아성을 무너뜨린 것은 신화경의 고수도, 절정의 무인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한 '입문자'의 반란이었습니다.

 

고작 707 EXP의 차이가 이토록 잔인하고도 위대합니다.

오늘 밤, 강호(江湖)의 가장 높은 곳에는

무신(武神)을 꺾고 전설이 된 ‘입문자’의 이름이 영원히 새겨질 것입니다.

 

 

 

마지막날에 등장한 한사람 때문에 실시간으로 이벤트 지켜보는 사람들 반응이 재밌었음ㅋㅋㅋ

 

 

근데 이벤트가 끝나고 카카페가 또 다른 이벤트를 열었는데

 

이번엔 정파 마교 합동으로 의문의 적과 싸우는 최후결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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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도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올라온 최후결전 1일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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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기록관]

 

1일차 전투
MVP : 27,016 EXP를 기록한 마교의 입문자(?)
* 정마대전 마지막 날 나타난 의문의 입문자와 동일인

* 경험치 3배 적용 전 수치


다시 벌어지는 전투에 사관은 붓을 다시 듭니다.
오늘 전장에는 믿을 수 없는 세 가지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째, 기록을 마치려는 순간 정체를 알 수 없는 '하얀 빛'이 강림하여 전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둘째, 생존 본능 앞에서는 정마(正魔)가 없었습니다. 어제의 원수들이 오늘은 등을 맞대고, 의문의 적을 향해 합공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셋째, 그리고 또다시 그가 해냈습니다. 어제의 기적을 일으킨 마교의 '입문자'가 2일 연속 수훈갑(首勳甲)을 차지했습니다.
기록에 개인의 추측을 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수 있겠다만, 그의 위용이 감히 마교의 소교주(少敎主)를 떠올리게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정마대전 마지막날에 등장했던 마교의 입문자가 또 등장함

 

마교의 소교주라 불리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 참여 안하는 나도 궁금해서 매일 들여다보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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