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는 조혜련에게 “왜 이렇게 에너지가 넘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조혜련은 “‘리타 길들이기’ 첫 공연을 올리고 나서 잠을 잘 잔다. 술, 담배도 다 끊었다. 헛짓거리를 안 한다”고 답했다.
이어 “10년 전에 신앙인이 되면서 끊었다. 이 이야기를 하려면 CBS로 가야 된다”고 말했다.
또한 조혜련은 ‘리타 길들이기’에 대해 “대사가 2인극이라서 주고 받고 해서 1시간 5분을 떠든다. 대사가 딱딱한데 재미있게 살려야 한다. 1대가 최화정, 2대가 전도연, 3대가 이태란, 4대가 공효진, 강혜정, 5대가 조혜련이다. 나랑 최여진 씨랑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56세고 기억력도 안 좋고 한데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느냐. 도전할 때가 도파민이 나온다. 살아있는 느낌, 젊음을 느낀다. 그래서 힘들지만 도전하는 거다. 대사가 너무 어렵고 헷갈린다. 13번 옷을 갈아입는다”고 했다.
[사진] KBS 제공
강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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